할 말 없게 잘한단말야
얼마나 잘하냐면 내 친구중에 말로 멘탈 털어버리는애가있어
말을 잘한다는 느낌은 아닌데 걔가 딱 말하면 어이없으면서 웃겨
근데 얘는 사람이 할 말 없게 끝까지 집요하게 받아쳐
멘탈잘터는애가 얘한테 말릴정도로 ㅋㅋ
뭔가 논리력이 있으면서도 어이없고 말하면
뭐야 이 ㅅㄲ 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생각이 들어 기분은 안나쁜데 할말 없게 만들고 빵터지게 만들정도야
예전에 초5때 패러디 소설로 어떤 어플에서 1위인가 했다던데 글을 잘써서 그런가 말을 잘하는거같아
근데 나도 얘를 따라하려는건 아니고
원래 쟤랑 비슷하게 말하는데
얘가 말하면 얘들이 다 빵터지고 그러는데
내가 말하면 웃기보단 피식 하면서 뭐야ㅋㅋㅋ이런느낌
얘가 말하면 타격이 있는데 내가 말하면 다 받아칠 수 있을 정도로 타격 없고 논리력이 ㅈ도 없는느낌이야
그래서 이게 어쨋다고?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저렇게 말 잘하는 애들은 걍 타고난거겠지?
말을 센스있게 잘하는거고 .... ㅋ
내가 글 잘쓰고 말 잘하는게 꿈 아닌 꿈인데
걍 부러워서 ㅋㅋ 이런 건 타고나야되나 싶고
기분나쁘지않을 선에서 웃기면서 어이없게 받아치는게 눈치가 빠르니까 가능한거같고 ..내가 잘하고싶은게 내 주변 애들은 다 잘하니까 너무 부럽고 자존감만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