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신앙생활을 장난아니게 열심히 하는 청년부 언니가있었어 얼굴도 되게 참하게 예쁘고 말투 나긋나긋하고 말도 되게 예쁘게하고 그래서 같은 여자가 봐도 저언니 되게 괜찮다고 생각했을 정도?
교회 봉사란 봉사는 다하고 1주일에 4번씩 교회나오고 기도도 정말 열심히하고 교회 행사에도 작은것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그래서 아들있는 집사님들하고 권사님들이 저런 며느리 있었으면 좋겠다고 칭찬이 얼마나 자자했는지 모름
정말 착한 언니였는데 같은 교회 청년부 오빠랑 사귀다가 혼전임신해서 결혼함^^....
그언니가 결혼할때 22살이었고 남자가 29살이었는데 임신한 상태에서 급히 결혼식을 올리더라 학교는 휴학하고; 남자는 대학원생인데 다행히 그 남자쪽 집이 잘살아서ㅋㅋㅋ....
그래도 대학생인데 임신해서 결혼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거고 교회에서도 그것때문에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들 많이 무너지고 힘들었을텐데 난 솔직히 그거 보고 현타와서 그때부터 교회 안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