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쓴거라 오타가 있을지도 모르니
그점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유치할 수도 있으나 잘 봐주셨으면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에
급식먹으러가는 고2 학생입니다
제가 어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지금 사겼던 여자중에 제일 좋았고 특별했는데..
왜 특별했냐면 걔가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었던 첫사랑이였고 중학교에 입학했을쯤 걔랑 잠깐 썸을타다가 연락이 갑자기 끊기고 고1때까지 여러 여자 만나다가 고2때 다시 여사친을 통해 걔랑 매일 연락 주고받다하더니 결국 사귀었는데 이렇게 금방 깨져버리고 말았네요..
한 80일 정도 갔는데 왜 헤어졌는지 이유조차 모르겠어요 .. 매일매일 잘 연락도하고 전화도하고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자해서 놀랐고 왜 헤어지자 했는지 걔한테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해요..
처음 헤어진날은 이별을 하도 많이 해봐서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밤새 친구집에서 친구랑 얘기하다가 초등학생 때 얘기가 나와서 옛생각하니까 걔가 진짜 너무 보고싶은거에요.. 밤새고나서 피시방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게임을하다가 갑자기 친구가 차였다고 놀리니까 이제는 머리에서 계속 걔만 떠올라요.. 도저히 잊으려해도 잊을 수가 없어요..
이제 걔를 학교에서 보면 그냥 더 마음만 아플거같고 안보면 보고싶고.. 마음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이제 뭘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