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묵자
어제 그녀와 영화보고 술한잔했다
영화는 혹성탈출 종의전쟁 봤다
이시리즈를 그녀와 봤는데 이번에도 같이봤다
영화다보고 술집으로 가서 술을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했지 술먹으니 하고싶은말이많더라
6년반동안 우리가 사귀면서 너무 편해져서 헤어진것같다고
내가 너짜증받아주는게 너무힘들어서 헤어진건데
이제 결혼을 보고 만나자했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울면서 말하드라 내가 헤어진지 한달정도에 잡을때 자기가 연락하지말라했지만 계속잡아줬으면하는
마음이였다고 왜 한번만하고 말았냐고하드라 순간 멍
그래서 난 미안하다하고 사과하고
오늘만난서 옛날처럼 데이트한거
어땟냐고물어봤지 예전처럼 편안하고 좋았다드라
많은 이야기를하다 나보고 왜이리 살이많이빠졌냐고 그러드라
그래서 니랑 밥묵을라고 잘안묵어서 빠졌다니깐
미쳤다고하드라 참고로 80에서 69키로가됐다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집으로 데려다주면서 이야기를했지
헤어진 두달동안 많이 생각했어 너아니면 안돼겠다고
그러니 우리 다시 시작하자고 그녀의대답은 많이 겁나지만
오늘 다시 이렇게 만나서 예전처럼 데이트하고 이야기한게
좋았고 편했다고 알았다했다
재회했다 애들아
다시는 못만날것같은 여친을 잡았다
두달동안 고생하면서 여기서 밥묵자올리고
응원해주고 피식웃어준 니들덕분에 잘견디고
재회했다 고맙다 니들도 힘든거아니깐
너무 자존감 바닥치지말고 자신있게 상대방에게
다가가봐라 응원할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