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에 나이 어리다고 하시길래 추가할게요! 추가랄것도 없지만 16살이에요 ㅎㅎ 영화관 알바생한테 중3이라 하니까 안됀다고 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나왔어요ㅠ영화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청년경찰이 15세 관람가인거 댓에서 어리다고 하길래 방금 검색해보고 알았어요.. 알바생이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본문 조금 수정했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왠일인지 아빠가 용돈주셨어 그래서 쫌 지나서 씻고 룰루랄라 화장하고 이쁜옷입고 명동까지 이어폰끼고 천천히 주변풍경 구경하면서 갔어
명동가서 사고싶었던 화장품들도 사고 영화관도 갔었어 청년경찰보고싶었는데 영화관 알바생이 안됀다고 하길래
청년경찰은 못봤지만..쨋든 아쉽지만 나왔는데 우리지역에는 영화관앞에 벤치있고 앉아서 쉴수있는 공간이 있어! 거기앞에서 공연을 하더라고 쥬씨에서 딸바주스사서 먹으면서 서서 공연도 봤어 근데 내가 공연보고있었는데 나랑 200m? 되는거리에 짝남이 있었어ㅎㅎ 우연히 고개를 돌렸는데 나랑 눈마주쳤었어 심장이 쿵 떨어질거 같았어 진짜.. 공연끝나고 걸어서 나왔었는데 인사할걸 그랬나봐ㅜㅠ 근데 진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 청량청량한 오후같은 느낌이었어 바람도 살랑살랑불고.. 오늘 특히 하늘도 깨끗하고 가을느낌 물씬 나더라 암튼 공연끝나고 연극도 보러갔어! 친구가 초대해줘서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재밌었어 연극끝나고 또 이어폰 꽃으면서 잔잔한 어쿠스틱노래 들으면서 왔는데 이렇게 밤이 이쁜지 오랜만에 느껴본거같다❤️암튼 오늘 너무 재밌었어 혼자하는것도 좋은거같아 ㅎㅎ읽어줘서 고마워..마지막으로 이건 오늘 내가 찍은사진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