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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시댁가는걸로 싸웠어요

어이없어 |2017.08.28 11:49
조회 102,593 |추천 158




결과적으론 서로 얘기 하고 잘 풀었어요
서로 더 노력하고 배려하는 부부 되도록 살아 볼려고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네이트 판 자주보는 사람인데
여기에 올려보래요 누가 잘못했는지
시댁이 지방인데 기차 예약하는걸로 싸웠어요
기차 예약 언제부터인지 보라고 했는데 못봤었거든요
밥하고 있는데 안들린다 했더니 큰소리로 말하면서
언제예약해야되는지 아냐고 물어보길래 9월31일인가 했더니 9월에 31일이어딨냐고 짜증내길래 그럼 30일인가 했더니 29일아니냐고 짜증내더군요 ㅡㅡ
제가 달력을 보고 있었음 모르겠는데 밥하느라 못보고 있었거든요
애앞에서 계속 소리지르고 싸울거 같아서
그냥 집 나와버렸습니다
사진첨부 할게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
아이는7개월 딸 있습니다

저희엄마랑언니 거의 한달에 한번 오십니다
언니가 쉬는 날이 수요일밖에 없어 엄마가 맞춰서 쉬십니다



아기 밥 얘기가 자꾸 나와서 그러는데
애는 잘보고 좋아합니다 애가 4-5시간에 한번 밥먹는데
언제 먹었다고 말안하고 나갔었습니다
들어와보니 애 밥먹이고 씻기고 있더군요
굶기지는 않았어요 ~

추천수158
반대수41
베플dddd|2017.08.28 12:07
남자분~ 여자분이 명절에 그쪽 집가서 음식하고 하는거 당연한거 아니고 고마워해야 되는일 맞아요~ 이세상에 당연한 일은 없어요~ 먼저 가는거 누구한명의 희생이 필요한거 맞고 그 희생으로 본인 집이 조용한거고 그럼 희생한 여자분한테 고마워 해야 되는거 맞아요 여자분도 마찬가지구요~ 남자분이 처갓댁에 가시고 어떤일을 해준는거 고마워하셔야 되는게 맞구요 예매하는걸로 저리 싸울 필요 없는데 하필 그날 그 시간에 서로 짜증이 나 있는 상태로 서로 말투 때문에 일어난 일 같은데 서로서로 사과하세요~~ 남자분~ 댁에 먼저가고 가서 음식하고 하는거 와이프 배려이고 당신은 배려 받는거 맞습니다
베플|2017.08.28 12:42
가족이긴 해도 솔직히 피도 안섞인 가족인데 절대 당연한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뭐 해달라는게 아니라 고마운맘이라도 가지라는건데 그게 어렵나요? 피섞인 가족간에도 고마운 맘 없이 당연한줄알면 싸웁니다. 절대 가족이니까 당연하다라는 생각으로 살지마세요 그러면 결혼생활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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