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중학교 3학년이야.
울 학교는 여중이구.
오늘 아침조례가 있어서 교장쌤의 훈화말씀이 있었는데 나는 책 읽고있어서 안들었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주위 친구들이 막 와 ㅁㅊ 이러면서 팔짝 뛰는거야.
그래서 내가 옆에 있던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교장쌤이 여자는 조신해야 된다 그랬대.
애들이 난리치니까 담임쌤은 노인네라 그렇다고 참으라고.
진짜 미친거 아니야?
이런 교장 밑에서 공부하는 우리는 뭐가 돼.
세상 참 잘 돌아간다 ㅆㅂ
수지는 걍 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