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마무 휘인양에 대한 기사를 보며 많은 것이 왜곡되어 대중들에게 전달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디다 하소연 할 곳을 찾다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상황을 설명하자면 마마무 V앱 유료채널인 채널 플러스 채팅창에서 마마무와 무무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월 25일 금요일 행사 도중 휘인양은 자신이 내일 타투를 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무무들에게 알렸고 26일 타투를 하기 전 채팅방에 와서 무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중 '스웩'에 대해 말이 나와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을 패러디하며 무무들과 랩 배틀을 하던 중 기사에 나왔듯 ‘마더펌킨’등과 같은 비속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이후 밤이 되어 타투를 한 휘인양은 조개찜을 먹으러 식당을 갔고 식사를 하며 무무들에게 타투도 보여주고 소통도 할 겸 개인 방송을 열었습니다. 개인 방송 제목이 ‘엄마호박 레스기릿’이었고 채팅창에 무무들이 안 좋은 뜻이니 사용하지 않았음을 표했고 그에 휘인양은 무무들에게 사과하였으며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휴대폰 배터리가 다 되어 방송을 종료하였고 함께 있던 지인의 휴대폰을 빌려 다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방송을 시작했을 때는 방송 방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총 2번의 방송 중 휘인양은 소주인 청하 2~3잔을 기울였으며 비속어는 일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방송이 끝난 후 27일 새벽 마마무 공식 카페에 잘못된 언어 선택과 음주 방송에 대한 사과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28일 이 일이 기사화 되며 휘인양의 잘못된 언어선택에 대한 비판과 비난의 글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그 중 휘인양이 생방송 중 술을 마시며 직접적으로 욕을 했다는 듯 거짓된 정보가 사실처럼 확산 되어가고 있습니다.
덧붙여 혼란을 틈 타 지난 사건들을 끌고와 재조명 시켰는데, 흑인비하사건, 일반인 능욕 사건, 에일리 사건 이렇게 크게 3가지로 구분되는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 몇 마디만 더 붙이겠습니다. 먼저 흑인비하사건은 콘서트 vcr 중 오해의 여지가 있어 논란 후 사과와 함께 영상을 곧바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마마무는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의 컴백을 앞두고 문별과 휘인이 '큐티허세'라는 컨셉을 스포를 하기 위해 공식 카페에 '싸이월드 감성'을 바탕으로 대결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앞뒤 상황을 댕강 잘라서 휘인이 일반인을 능욕했다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마지막 DMZ 평화콘서트 마지막 무대 리허설 중 에일리님이 성량을 높이자 휘인양이 째려보았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 한 팬이 채팅으로 알고 있는 가에 질문을 했고 몰랐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정말 에일리님의 성량 때문인지, 인이어 때문인지, 햇빛 때문인지에 대한 입장도, 근거도 나오지 않았지만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논란을
만들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 중인 저는 유료채널에 가입이 되어있으며 채팅에도 참여했고 당시 v앱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도 휘인양이 생방송 중 음주와 욕설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휘인양의 언어 선택이 잘못된 것은 맞으나 사실과 왜곡된 정보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과 비난, 그리고 심각한 인신공격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적어도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라도 기자들이 앞뒤 상황을 자른 내용이 아닌, 정확한 상황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무무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완전히 감정을 배제하고 작성하지 못 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댓글로 수정요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