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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걸..레라는 소문이 돌고있는데

ㅇㅇ |2017.08.30 00:50
조회 14,197 |추천 46

난 중3이고 친구도 중3임
친구랑은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는데 멀어졌다가 요즘 친해졌어
친구를 하니라고 하겠음 (하니랑 닮아서)
((((불펌 ㄴ))))

일단 하니는 어렸을때부터 인기가 진짜 많았음
ㄹㅇ하니 닮았는데 좀 귀여운하니? 피부도 진짜좋고 몸매도 좋아 진짜 존경할따름이야......
걔가 초딩때 중딩오빠들이 번호따겠다고 말거는 날도 많았고 그만큼 남친도 진짜 많이 사겼단말임
근데 하니가 중학교들어와서 또 오빠들이 관심을주니까 여러명이랑 사겼었음. (대부분 질 안좋은 오빠들...;;)
그렇다고해서 하니가 질이 나쁘다는건 아님 착하고 좋은애인데....... 이상한 남자만 꼬이는거같아

그렇게 중2가 되고 하니는 중3선배랑 사귀게됐는데 그 오빠를 시럽이라고 하겠음ㅋㅋㅋㅋㅋ (그냥 싫어서....)
시럽오빠는 다른오빠들이랑은 달리 오래갔었어
하니랑 둘이 서로 엄청 좋아 죽는거보고 난 이젠 진짜 좋은 남자 사겼네 ㅎㅎ 이라고 아빠미소 지으면서 커플을 응원했단말임

그런데 200일 넘어서였나. 둘이 헤어짐.. 하니가 차였데 왜냐고 묻고 이야기듣는데 진짜 내가 다 슬펐다 몇번이고 잡았는데 다 차고 차단박았다고 했나 이런 개새키가 어딨음 식빵!!!!!!! 그렇게 시럽은 졸업을하고 볼 수 없게됨.
시간이 지나고 지금 하니는 좋은 남자친구 만나서 사귀고있음

그런데!!!!! 오늘 사건이 터진거임;
몇주전부터 우리학교에 __가 있다고 소문이 났었음. 난 그걸 듣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소문믿어서 뭐하나~ 이런식으로 넘겻음
근데 오늘 복도지나가는데 남자애가 와서 그 소문의 주인공이 하니라는거야ㅋㅋㅋㅋ
ㄹㅇ 충격먹어서 뭔소리냐고 물어봤더니
하니랑 시럽이랑 사귈때 진도를 끝까지 나갔었나봐. 근데 시럽이 온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다닌거지 '전여친중에 하니라는 여자애가 있는데 좀 잘해주니까 넘어왔다. 나한테 미쳐서 성관계까지 했다. __년인거같아서 찼다.'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가 이 소문이 후배들한테도 쫙 퍼진거야 하니__라고..
뭐 이딴 쓰레기 새끼가 다있냐고 ㅆㅂ; 그래서 일단 걔한테 하니 그런애 아니니까 소문 작작 내라고 하고 반으로 들어옴

여기서 난관인게....오늘 하니가 학교에 안왔어. 근데 이게 아직 하니 귀에 안들어왔나봐
심지어 시럽이 하니한테 가끔 연락을 할때도 있다는데ㅋㅋㅋ

난 이소문이 돌고있다는걸 하니한테 말하는게 좋은걸까 나쁜걸까?..
들으면 충격먹을거 같아서 못말해주겠어 그렇다고 안말하면 하니는 소문이 자기인지도 모른채 계속 욕먹어야하는거잖아

너희라면 어떨거같아? 조언좀 해줘...

추천수46
반대수1
베플ㅇㅇ|2017.08.30 00:52
여자가 하면 걸 레고 남자가 하면 멋진거냐? 개 노어이네 ; 여자가 했다고만 하면 죄다걸 레 ㅈㄹ;남자는 하면 창남이냐
베플ㅂㅂ|2017.08.30 11:46
이번엔 니가하면되지. 입가벼운애한테 좀 나이있는 놈이 어린애꼬셔서 반강제로 섹스하고 찼다고
베플ㅇㅇ|2017.08.30 11:19
말하고 니가 하니가 좋아서 한게 아니라 반강제로 한거다라고 시럽 몰아가셈. 그리고 학폭위 신고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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