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 나 고1때 BJ했었는데ㅋㅋㅋㅋㅋ

ㅇㅇ |2017.08.30 13:04
조회 27,091 |추천 140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려있어서 놀랐네

 

그래 남들 눈에는 BJ라는게 별창으로 보일 수도 있고

안좋게 보일 수도 있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별풍선 받은걸로는

퀵뷰권 사서 장기자랑 같은 컨텐츠 열어서

1등부터 3등까지 퀵뷰 주거나

기프티콘 주거나 하는 이벤트 용도로 대부분 쓰고

 

남은건 그냥 내 용돈으로 썼어

내가 별풍선 받은 총 개수는 3천개 정도 되거든

그래서 크게 뭔갈 할 수도 없었구

저게 내 선에서 최선의 이벤트였어 ㅋㅋㅋ

 

그리고 나는 캠방 한적이 단 한 번도 없어

그러니 더더욱 별풍선을 유도 할 수도 없었고 ㅎㅎㅎ..

 

내 방송은 여BJ라서 오는 사람들 보다는

그냥 진짜 내 방송 좋아서 보러 와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

 

마지막으로

장비는 뭐라 말 못하겠는게

그냥 카스2 롤 같은 게임 돌아가는 사양에

헤드셋 3만원? 짜리로 방송했었어!

 

 

일일이 댓글 다려다가 글 수정하는게 빠를 것 같아서

이렇게 추가 글 남겨봐

 

 

-

 

 

 

1000위대까지 올라갔었는데


계속 했었으면 지금쯤 몇위였을까 싶네


아무도 안보는 방송

열심히 라디오하면서 5천위대까지 올려놓고


전화데이트랑 게임도 같이하면서

입지 다지고 나니까

 


새벽방송에는 유명한 BJ도 왔다가고..

타BJ들이 와서 팬클럽가입도 해주고

하면서 별풍선으로 내 용돈 정도는 벌었던듯

 

 

고작 2년전이긴한데

내가 방송할때는 예쁜 목소리 내는 여자들밖에 없었어서

내숭 없고, 약간 중성적이고, 멘탈 좀 세고,

게임도 시청자들이 대충 알려ㅑ주면 생각보다 잘했어서 그런지

남자, 여자 시청자들 골고루 많았던거같다

 

그래도 여BJ라 그런지 남자시청자가 많긴 했음ㅋㅋㅋㅋ

 

 

제일 감동이었던건 팬들이

생일날 기프티콘 챙겨주는거?

그리고 100일 방송때 별풍선 100개씩 주고 뭐..

 

 

별풍선 받으려고 방송 시작한거 아니고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심심해서 시작한거거든

근데 생각지도 못한 관심이랑 사랑 받으니까 좋더라

 

 

고3이라 그런가, 입시에 치이다보니 이런저런 별 생각 다 드네

 

 

추천수140
반대수3
베플ㅇㅇ|2017.08.31 00:07
나도 게임 비제이 생각있는데 장비 가격대가 어떻게 돼??
베플|2017.08.30 13:33
뭔가이렇게보니까 훈훈함ㅋㅋㄱㄱㅋㅋ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