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슴체로 갈게요
일단 전 중딩임 우리집은 엄빠가 이혼했다가 새엄마가 집에들어온 재혼가정임
새엄마가 지 딸내미랑 우리집들어온지 거이 10년 가까이됨 참고로 딸내미는20대고 동생은 초딩임
진짜 이집을 나가야만 내가 숨통이트일것같음
같은 핏줄이 아니면 애정이 싹트지않는다는말이 사실임
새엄마 일안함 맨날 언니한테만 좋은거 사주고 우린 안사줌 용돈도 2주일에3천원정도받음 통금도6시임
집안일도 자기 귀찮으면 나만시킴 맨날 나를 다른집애들이랑 비교함 학원도 안보내주면서 내가 공부잘하기를원함 그런데 내가 원하는걸 들어준적은 없음
맨날 이집에 있는게 고통스러움 서러워서 운적도많음
아빠한테 새엄마가 나한테 자꾸이런다저런다 라고 다말해주고싶음 근데 후환이 너무무섭고 아빠는 새엄마 좋아죽고 새엄마한테는 웃어주고 하는모습보면 도저히 말못하겠음 내편 들어줄거 같지도 않음
새엄마가 집에서 큰소리만 내면 나도모르게 깜짝놀라면서 움츠러듬 새엄마 앞에 서면 맨날 죄인된기분임 애교도 부려봤는데 아무소용이 없었음
그냥 새엄마한테는 난영원히 남으로 찍힌거임
맨날드는생각이 이집에서 나오고싶다임
난최대한 새엄마의 만족을 충족시키면서살아옴
상장도 받아가보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고 집안일도 열심히 해봄 근데 돌아오는거는 아무것도없음 머리한번 쓰다듬어 준적도없음
처음새엄마를 만났을땐 기분짱좋앗음 근데 이젠아님
내가 새엄마한테 딴걸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조금의 자유와 내게 애정을 달라는것 밖에없음
집에서는 로봇처럼 감정없이살아감
진짜 내가 여기서 할수있는건 뭔지모르겠음
돈을모아서 집을 나가야하는건지 아니면 독립할 나이가 될때까지 이집에서 참고살아가야하는건지
글재주가 없어서 되게 이해하기 힘들것같은데
여기사람들이 내게 조언좀해주면 좋겠음...
조언부탁드려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