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이고 내가 여름방학 끝나고 지금 다니는 학교에 전학왔어 중학교 지금 지역에서 다니다가 고등학교 다른 지역으로 가고 다시 지금 지역에서 고등학교 다니고 있어 지금 다니는 학교에 중학교때 친구들이 같은반 돼서 잘 지내고 있다 중학교 친구 두명에 새로사귄친구 한명 이렇게 해서 근데 그 애가 자꾸 따라다녀 4명이서 잘 지냈는데 어느날 부턴가 밥먹을때 따라와서 낑겨먹고 이동수업 시간에 은근슬쩍 붙어다니고.. 친구 a가 나없을때 걔랑 수학 같은 반이라서 챙겨주고 그런게 좀 있었대 근데 그때 수학시간때 뿐이었지 애들이랑 있을땐 안그랬다는거야 나 전학오고 갑자기 그런데 학교폭력 그런건 없고 그냥 맞는 친구가 없어서 혼자다니는 그런거야 실제로도 이친구가 우리 무리랑 성격이 잘 안맞아 외관상으로 이러는거 아닌거 아는데 웹툰 외모지상주의에 나오는 스토커녀.. 닮았어 애들이랑 복도 걷다가 뒤돌아보면 그애 있고 소름돋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야 걔 때문에 급식실에서 자리 4개 있는데 앉지도 못하고 또 애가 진짜 웃긴게 애들 밥다먹을때까지 기다려준다? 하루는 애들 3명이 나란히 앉고 걔가 나랑 옆에 앉아야 되는데 싫다는 표정 대놓고 하고 한칸 띄엄해서 앉고 지밥먹을거 다먹고 가더라? 내입장에선 어처구니가 없지 우리한테 안붙어있을때는 다른반친구들이랑 잘먹더만.. 애들말 들어보니까 나 없을땐 슬금슬금 따라다니는 정도였는데 나 오니까 대놓고 따라다니는것 같대 미술시간에 수행으로 컵만드는거 했는데 다완성되고 애들이 책상위에 컵 올려놓으니까 실수로 반애2명꺼를 깨트렸는데 미안하다는말 하나도 안하고 우리가 신경안쓰고 과학실 가니까 우물쭈물 하면서 따라오더라 깨진거 안치우고 컵 망가진 애한테 미안하단말도 안하고 컵값도 안물어주고 되게 비호감이야.. 요즘 그애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나랑 같이 다니는 애들이 대놓고 쫓아오지말라고는 못하겠다고 하고 조언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