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한동안병원입원치료중입니다.
허리디스크가 터져 시술후 치료중이였죠
첨엔 움직이지도 못한 상태로 왔는데 지금현재는 걸어섲물리치료도 받고있죠
그러던 몇주전 처음으로 물치를받으러 갔는데 첫눈에 반한건아니고 넘 친절하느낌이랄까.하루이틀 지나도
적 기준으로는 친절했어요.
지인이 병문안 왔을때 사온 과자들이 있어 물치받으러
갈때 몇번 과자를 주었죠
그런데제가 갑작 쪽집게가 필요해는데 병실간호사쌤한테 쪽집게 있으면 빌려줄수있나 하니 없다고그러더라구요. 그리고물치를 받으러갔는데 치료가끝나고물치쌔한
테 혹시 ㅜ미안한데 쪽집게있어요?하고묻자 있다!
아,그럼잠시 쓰고 오후에 치료받으러올때 주면 안될까용
~망설임없이 빌려주더라고요
사실 잘 모르는사람에게 그런걸 빌려주는건 찝찝할수도있다는 생각은 저도 했죠
근데 제가 목포에서 서울병원으로 치료를받으러 온ㅌㅓ라 소지하고있는게 별로없었죠
3일정도 입원할 예정의로왔는데 호전이 늦어져
현재1달정도있게됐으니까요
그래서저는고마운마음에 먹을걸 하루에오전오후2번씩4일정도주었나? 치료가끝나고 나갈려고하는데 다가와 이거드실레요 하며 수제 호박죽 식혜를 주었고 저도 고맙다며 병실로갔죠
그때부터 제마음이 그 쌤에게 자꾸 가더라구요
티내면 안되겠다싶어 똑같이치료받으러갈때
과자를하나씩 가져가 주었고
몇일후 제가 손톱이 많이길어 그쌤에게 미안한데 혹시손톱깍이기없죠. 있는데요ㅎ하며 빌려줫죠
치료를 받으러가며 계속 그쌤이 제 눈에 들어왔으나 티는 내지 않았죠
치료중에 관심있다 남친있냐 번호줄수있냐!
이거 아닌듯하여 고민고민끝에 발연기를 하여 일단 번호부터 따기로했고 그날 치료를 받으러가 발연기는 시작됐다
치료중 이런저런 이야기끝에 쌤 제가 잠시외출을했는덱
폰을잃어버렸다 전화한통쓸수있나욤ㅎ하자 쌤이 핸펀을 주었고 바로 내번호로전활걸어 번호를 땃다
그런데몇일후....남친이있었다
난 몰랐었다
이건 나한테는충격이였고 치료받으러갈때 큰 부담으로작용할까고민끝에 모른척 첨그대로 행동하기로했다
그대행동하며 다른쌤과자연스런대화끝에 남친이 같은병원 물리치료사인걸 알게됐다.
전 환자입장에서 그쌤에게 좋ㅇㅏ한다 시가있냐 번호줄수있냐 이러긴싫었고 퇴원하는날이나 아님 전번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그때쌤전화 빌려서 전화했었는데^
제가 연락해도 될까요 라고 정식적으로 진임을담아 할려고했는데 남친이 같은 병윈에있고 저는 3~4일후면 퇴원을하고 고향은 지방인데 말을 안하면 후회로남을것같아 판단않서 이렇게 사연을 올려봅니다
깔끔하고 로맨틱한 답변 부탁드릴께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