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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만난 남자친구와 더 이어가도 될까요??

짱이에요 |2017.09.05 15:17
조회 376 |추천 0
우선 모바일로 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맨날 눈팅만 하다가 결국 글을쓰게 되네요! ㅜㅜ 우선 저는 지금 23살입니다 직장인이고요 남자친구는 24살이에요 아직학생이고요 저희는 20살에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사귄지 30일? 정도 지나고 군대를 갔어요 처음에는 이 남자가 저한테 만나자고 하는게 군대가기전에 여자나 사귀고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사귀는게 아닌가 의심했어요 하지만 점점 사귀면 사귈수록 진심이 보였고 정말정말 잘해줬어요 부모님까지 소개시켜주면서 진짜 잘해주더라고요 휴가 나올때마다 친구들은 절대 안만나고 저만 만나고 친구들 만나면 거의 하루? 만 보고 그 외의 시간을 오로지 제얼굴보고 저랑 시간 보내는데에 쓰더라고요 .. 그렇게 정말 서로 진짜 좋아하는게 느껴졌어요 편지도 정말 수없이 많이쓰고 전화도 어떻게든 하려고하고 군대에서 보일 수 있던 정성은 다보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병장말 때부터 점점 변해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사회생활을 해야할 시점이 오니까 저를 만나는 횟수보다 친구들을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병장말때 크게 싸워서 한번 헤어진적이 있어요 남자친구가 그 다음날 바로 미안하다고 싹싹빌어서 다시 사귀게 됬고요 그렇게 전역하고나서 여자인 후배들하고 친구들하고도 술자리를 많이 갖고 대학생활을 즐기더라고요 저는 거의 뒷전이였죠 그렇게 하다 남자친구가 공부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렇게 공부 친구에 밀려 항상2순위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예전에는 편지도 잘써주고 백일 이백일 이런거 다챙겨가면서 정말 잘했는데 전역하고나서 사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잘챙기지도 않아요 .. 그건 물론 어쩔수없는거겠지만 그래도 서운하더라고요... 그리고 말하는것도 뭔가 저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 로 하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막대하는것 같아 헤어지자고 했더니 다시 붙잡더라고요 오랜시간 만나와서 정때문에 쉽게 헤어질수도 없네요.. 저번주 토요일에는 남자친구가 시골로 부모님하고 함께 일하러 갔었는데 연락이 거의 하루에 카톡2개? 정도 밖에 안오고 전화도 안하더라고요 왜 연락이 안되냐고 햇더니 이것저것 하느라고 바빳다고 이런핑계만 대네요... ㅠㅠ 저를 좋아하긴 하는걸까요? 제가 너무 화나서 남자친구한테 앞으로 저한테 군대에 있었을때만큼 잘해줄 자신 없으면 그만만나자고 했더니 진짜 앞으로 고쳐나가겠다고 하네요.. 다시 받아줘야할지 ㅠㅠ 남자친구가 바람피거나 이런적은 한번도 없긴하거든요 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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