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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한테 설렘

ㅇㅇ |2017.09.07 00:30
조회 338 |추천 3
10대쓰니인데 반말이편해서반말할게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쓰는거여서 이해좀
제목데로 설레더라 남사친한테 그럼 얘기시작할게

우선나는 고딩이고 공학에다니고있어 오늘 점심시간에 점심먹고 우리학교는 시험 2주전 말고는 항상 선도부애들이 돌아다니면서 화장,복장불량, 이런걸 잡아서 벌점을맥인단말이야 근데 또 화장을 하던애가 안하면 진짜 ..ㄹㅇ 심각하단말이야 화장하는사람들은알겠지만 다른거다해도 입술을 안하면 시체가걸어다니잖아ㅜㅠ 그래서 나는 애들 안구보호를 위해서 틴트를 진짜 쪼금 생기만 돌게 발랐는데 선도부가온거야 근데 다행히 벌점잘주는애말고 나랑 친한 남사친이 내가바르는걸 봤어 나랑 눈이마주쳤는데 걔 키가 한181..?이고 나는 163인데 갑자기나한테걸어와서는 허리숙이고 얼굴을 내얼굴쪽으로 10cm정도 가까이와서는 근데 걔가 또 객관적으로보면 좀 잘생겼단말야ㅜㅜㅜ 쨌든 가까이와서는 "입술왜이렇게빨개요~"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붕 떠서 아무말도 못하고 벙어리처럼있었는데 "입술바르지마요 얼른가서지우고오세요" 그러는거임 근데 존댓말쓰니깐 좀 멋있어보이더라 근데 또 나는 무의식적으로 "안발랐어요~!!"이랬어 근데 걔가 눈웃음치면서 "잘했어요 다음에도 바르지마요"이러고감ㅜㅠㅠㅜㅜㅜㅜㅠㅠ분명히 나랑눈이마주치고서도 봐주는거 뭔데 남사친아 오늘 좀 멋있엇어 너가 이럴줄몰랐다진짜ㅜㅠㅠ 다들남사친한테설랜적있니 있으면 댓글에 썰좀 풀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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