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친구가죽어가고있는데SNS하는친구 제가 예민한건가요?
관종
|2017.09.07 21:53
조회 159,878 |추천 636
-추가글-
많은분들이 관심갖고 제 생각과 같다는건
그만큼 a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거같아
속 시원합니다.
몇몇분들 댓글에 a나 판에 이런글 올리는
저나 똑같다 하는데 그렇게 보일 수 도
충분히 있겠네요.
정말 다행으로 다친친구는 회복중이고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사건인데
b의 쾌차에 다른친구들의 그럼되었다.라는 분위기고
a는 오지랖넓고 본인합리화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꿀빠는 소리 잘하기로 유명해서
그시간에 SNS한것보다
사고난b를 내가 챙겼다!!!라고 더 큰소리
치고있는 상황이 어이도 없고
저는 그때 당시 a의 행동을 수만번 생각해도
이해가지않아 불특정다수의 의견과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익명으로라도
확인받고 싶었습니다.
많은 댓글에 SNS중독자 사례들을 보는데
a는 아직 미혼이라 아기는 없어 그런글은 없지만
본인 스케줄을 분단위로 업데이트는 물론,
2000년대초 미니홈피에나 쓸법한 오그라드는감성글,
저격글 등등 이 하루걸러 올리는 중독자 맞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런 성향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그만의 스타일 이겠거니
하던 차에
이번 사건이 터졌고 SNS중독과 관종의 끝을
본거 같네요.
어느 댓글분 말처럼 SNS가 사람을 걸러내 주는
좋은 예 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글-
방탈이라 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많은 사람들 댓글을 볼수있다고
해서 많은사람들과 공감하기위해 올립니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이야기 해보라는데
진짜로 그럴수는 없어 ,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 올려봅니다.
a포함 친구들과 술자리중
친구b가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감
의사의견이 최악의상황까지 봐야한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음.
사고당시 a포함 다른 친구들도
병원에 있었고 충격과 어이없음에
멘붕상태였다함.
근데 더 어이없는 사건이 생김.
친구b가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데
그시간에 a는 SNS함.
사고바로 전, 즐거웠던 술자리 사진을
태그까지 겁나 친절하게, 한장도아닌
수장을 올리고 그사진의댓글에
몇분도 안지나 ㅋㅋ거리며 대댓글을
다는 신속함을 보임.
그걸 보는순간 진심 정신병자인줄암- _-
SNS사진올리던 그 시간에 울고불고 오열했다는
다른친구의 증언이 믿을 수 없었음.
오열했다는얘가 SNS에 낄낄거리며
사진을 올렸다는것을.
설마 제정신이면 그런짓을 했을리가 ..했지만
설마가 사람잡음.
하루이틀 뒤도 아니고 사고난 바로 몇시간 뒤임.
지SNS에 뭘 올리던 무슨 상관이냐 하겠지만
인간으로써 같이어울리던 친구가
것도 본인과 함께있다 사고가 났는데
SNS질 할 생각이 듬?
어린 나이도 아님. 어리다고 해도 이해안됐겠지만
30대임.
인간으로써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소름돋아
쓰레기취급하니
되려 이번일로 사람정리할 계기가 됐다며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씨부리고 있음.
나머지 친구들은 무난한 성격에
a의 이상행동보단 b의상태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a의 행동이 이해가지는 않지만
크게 생각을 안함.
내 상식선에선 도저히 이해안가
나만 난리부르스이니
a가 너혼자 왜 오버하냐하는데
황당함. 너무 당당한a덕분에
내가 이상한건지.. 점점 나도 헷갈리기 시작함.
내가 이러는게 예민한가? 확대해석해서 오버하는건지
친구일은 친구일이고 내소중한일과를SNS에
올릴릴뿐인데 내가 오바하는거임?이게 정상임?
궁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 베플Hello|2017.09.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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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응급실에있는데 SNS하는엄마도있어요 A의 미래같음
- 베플a뭥미|2017.09.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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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같이 술마시다 친구가 사고났는데..그와중에 sns..;;; 그런사람들보면 뇌가 없는거 같아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