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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한 내친구

해주까 |2008.11.06 00:12
조회 10,008 |추천 0

제 친구중에는 아주 착하지만 어리버리한녀석이 있는데

 

그 친구의 일화를 소개해보도록하죠

 

때는 2008년 어느 화창했었던 밤..

 

우리는 저,그 친구,또 다른 친구 이렇게 셋이서 술을 먹었었죠.

 

그런데 술을 한창 먹고 난 뒤에 어리버리한 친구가 속이 쓰리다는겁

 

니다.

 

그래서 저흰 약국까지 같이 갔죠.

 

그 친구는 속이 쓰릴때 먹는 겔포x를 샀어요. (겔포x엔 복용이라고 적혔있습니다.)

 

그때 저와 또 다른 제 친구는 눈치를 주고 받았죠(평소에 어리버리한

 

친구를 잘 놀림)

 

어리버리曰 나 이거 먹어야겠어ㅠ

 

저曰 뭐어?? 그거 먹는다구? 야 미쳤나봐 얘!

 

또 다른 친구曰 야 그거 진짜 먹게? 그거 먹는거 아냐!!

 

어리버리曰 응? 야 너희들 나 또 놀리려고 그러는거지? 다알어...

 

저曰 어머 얘 좀봐 진짜 먹을려고 했나봐.. 복용할때 복자가 배 복자

 

잖아.. 그거 배에 바르는거야..

 

어리버리曰 야! 나도 알어 농담한거였어 헤헤헷

 

어리버리한 제 친구는 결국엔 화장실을 찾아서 들어갔고 나와서 하는말

 

 

 

 

 

 

 

 

 

 

 

"야, 배에 바르니까 이제 좀 괜찮아졌어^^"

"야, 배에 바르니까 이제 좀 괜찮아졌어^^"

"야, 배에 바르니까 이제 좀 괜찮아졌어^^"

"야, 배에 바르니까 이제 좀 괜찮아졌어^^"

"야, 배에 바르니까 이제 좀 괜찮아졌어^^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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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약국직원|2008.11.06 01:17
이런아그도 있다... 그건 양호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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