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벌써 많이 읽어주셨네요..댓글은 얼마 없지만 ㅋㅋㅋ
a4용지로 글써서 붙이라는 분 정말 감사해요
이렇게 좋은방법이~~
제가 울신랑에게 댓글 찍어보냈더니 자기 핸드폰번호도 크게 같이써서 붙여놓으래요
너무 감사해요~모든분들 아주 사이다 댓글이셨어요
오늘가서 바로 해볼께요..
참,층간소음에 대해서는 제가 관리실에 문의했었는데 방송한번 해주신다고 하셨고
댓글달아주신분들처럼 그런얘기해주시더라요
그런데 집주인과 통화할일이 있어서 통화했는데..집주인분이 윗층 괜찮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뜨악했는데 그여자가 좀 경우가 없는여자라구..그집에 아주 등치큰 아들이 있는데
그 아들이 그리 걸어다녀서 본인이 살때도 그랬다며..자주그러면 관리실에 얘기하라 하시더라구요 ..저보고 올라가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퇴근할때마다 4층 올려다보면 불 항상 켜있습니다
무슨 사람이 없나요...나쁜경우없는여자 !!!
경기도에 사는 40대중반 두딸의 엄마이며 워킹맘입니다
매번 글만 있다가 이렇게 써보는것도 처음인데..너무 화가나서 올려봅니다
전 어릴적에도 단독주택에 살았고, 결혼해서도 시아버님이 사주신 단독주택에서 살았습니다.큰딸이 고3인데 자기도 아파트에서 살아보는게 소원이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큰딸소원 못들어주냐 싶어 상의끝에 아파트 전세로 이사를 왔습니다..사실 저도 살아보고 싶었습니다...ㅋㅋ
아파트에 살아보니 이래서 아파트에서 사나싶게 편리하고 좋으것들이 많더라구요,,쓰레기분리수거,생활편리시설 인근에 다있고,특히 주차문제..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몇일못가 느낀거..층간소음이더라구요 우와 정말 쿵쿵대고 걷는발자국소리,책상 끄는 소리,야심한 밤에도 그러니 정말 미치겠더라구요..이래서 텔레비젼에서 살인사건도 나나 싶더라구요.. 더이상 못참겠어서 올라가서 벨을 누르고 아랫층에 이사온사람이라 정중히 말하면서 이런한 것때문에 힘들다했더니 헐~~요즘 유효광씨 말대로 대박~~
우리집은 저녁에는 사람이 없는데요????
저는 순간적으로 입이 쩌억~ 말문이 막히더라구요..전 당연 주의하겠습니다 할줄 알았거든요
제가 병신처럼 가만 있으니 그아줌마가 문을 닫으며 신경쓸께요 하면서 문을 닫더라구요..
전 계단으로 내려오며,아씨 그럼 귀신이 뛰냐~ 하며 웅얼거리며 내려왔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집은 쿵쾅댑니다...그냥참자 하구 살고있습니다
정말 빡친건 울딸 고3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늦게 집에오니 큰딸이 울먹이며 말하더라구요
참,저희는3층에 삽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딸말로는 50대정도로 보이는 아저씨랍니다
그 아저씨가 몇층사냐구 묻길래 3층이요 했더니 고층사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걸어다니라구 했답니다.제딸이... 싫은데요, 아저씨가 저층사람 배려해서 운동하실겸 걸어다니시라 했답니다
그랬더니 어린년이 어른한테 말대꾸하고 말버릇이 못됐다며 소리를 지르고 했답니다
그래서 결국 3층에서 내려 번호키 누르는데 문도 안닫고 계속 노려보면서 있었답니다.그래서 들어와서 무서워서 울었다며 울먹이며 말하는데 정말 이건 빡돌겠더라구요.
울딸이 현관문닫고 있다가 나가서 엘리베이터 보니 9층에 서있더랍니다 .901호와 902호 둘중에 한넘인데 처 올라가서 소리를 질러야 하나 싶었습니다.
전 당장 아파트고지서 찾아서 보았습니다.승강기사용료가 딱 써있더군요..그동안 고지서 자세히 보지도 않고 그냥 자동이체 걸어놨는데..승강기사용료를 보니깐 더 열받더라요
울신랑에게 말했더니 불같이 화내면서 따지러 간다는걸 제가 참으라 했는데....
제가 잘한짓인지 모르겠습니다..같은동 사는데 얼굴 붉히며 살건 아니다 싶어 꾹 참긴 했는데
제가 잘한건지...모르겠습니다
전세기간 끝나면 다시 우리집으로 들어가야하나 싶습니다..
다른분들 아파트에 많이 사실텐데 다들 어찌 대처하시나요?궁금하네요...ㅜㅜ
큰딸은 그아저씨 또 마주칠까봐 무섭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