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1년 3개월 연애는
둘인데도 혼자인 것 처럼 외로워, 날 사랑하는게
마음대로 안된다면서 집착의 끝을보이는 오빠에게 지쳐 제가 끝냈어요.
연애하는동안 반년이상을 매일 눈물로 너무 힘들게
지내서인지 금방 저는 마음이 정리가 되었어요.
헤어진 후 3개월동안 집착 심했던 오빠때문에
못했던 것들 마음껏 하면서 지냈어요.
계속 다시 만나자고 힘들다고 뒤늦게 제 소중함을
깨달아 연락하는 오빠의 끈질긴 연락과 혼자인게
외롭고 의지할 곳이 필요했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만난지 2주정도 되니 오빠의 집착이
전처럼 받아주기도 예전같은 마음도 안들고
전같은 마음이 들지가 않아요...
근데 저도 좀 외롭고 힘들기도해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헤어지자고 쉽게 못하겠네요.
그래도 정리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