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실 도끼병일지도 모르겠...어....
얘가 나랑 친했다가 싸운 케이슨데
사소한거부터 시작해서 막 다 따라해...
이건 오잉?할 만한건데 ㅈ내가 2학기 시작할때 디즈니 필통을 하나 샀단 말이지?근데 걔가 내 자리 몇번 흘겨보더니 바로 다음날 디즈니 필통 사오고.. 또 언제는 물 특이한거 사왔는데 그 다음날 바로 걔가 그 물 사오고...외국 물이였오..비록 싸긴했지만...그리고 걔가 다이소거울이 있는데 자기는 전부터 검정색이 예쁘다고 검정색만 고집해서 샀었단말이야ㅇㅇ 난 색있는거 싫어해서 투명?하얀?거 샀더니 ㄱ그걸로 또 샀더라......
여기까지는 음 착각이네 라고 느낄 수 있다?
근데 내가 이너컨츠 뚫고 ㄱ오니까 걔가 또 흘끗 보더니 '아 나도 이너컨츠 뚫어야지~ 잘어울릴것같애 ♡♡아?' 이러면서 자기 친구한테 말하고
양말도 내가 애들하고 겹치는거 싫어해서 안흔한거 신고 온단말이야...근데 또 그걸 사더라 나 진짜 깜짝놀랐어..개학한지 3주 조금 넘었는데 그 사이에 몇 번이나 겹치고...
그냥 내가 예민한거야 뭐야... 나 걔 의식하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