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넷 취준생에 남치니는 스물일곱 중소기업다니는 직원입니다.
한 백일쯤 사귀고 있는데
대뜸 뜬금없이 남자친구가 제통장번호 불러보라길래 불러줬더니
70만원 입금해주고
데이트비용 혼자 부담하는게 부담스럽다며
매달 앞으로 이만큼 보내줄테니 앞으로 제가 계산하라고 하네요..
여태껏 태어나서 데이트비용 내본적도없고
낼려고해도 남자가 자존심 내세워서 내지말라고해서 그냥 안내왔거든요.
근데 갑자기 왜그러냐니까
남친왈 " 저번달 데이트비용 100만원넘게나왔다며 현실적으로 니가 조금만 부담해줬으면 좋겠는데 데이트통장은 만들자고하면 여자가 남자 째째하게 보니까 차라리 이편이 더 낫겠다며
앞으로 계산은 제가 하라고하네요..
이거 뭐 어쩌란건지..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