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와 이거 진짜 나 혼자 끄적인 글인데 톡선 갈 줄 몰랐어.. 보고 깜짝 놀랐네 일단 톡선 보내줘서 고마워! 추가하기도 민망한 짧게 끄적인 글이라 추가글 안 쓰려고 했는데 내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 쓴 것 같아 너무 맘에 걸려서.. 여러 댓글들 말처럼 본인이 받은 상처 그대로 주고싶지 않아서 예쁘게 말해주는 애들도 많을텐데 말 예쁘게 하는 애들=무조건 사랑받고 자란 애들 이란 식으로 글을 써 버린 것 같아서 ㅠㅠ 기분 나빴다면 정말 미안해 사과할게. 지적해 준 애들 모두 정말 고마워! 그리고 난 너무 사랑스러운 댓글 받고 기분 좋아져서 몇 줄 쓴 것밖에 없는데 말 예쁘게 한다고 해 준 애들 너무너무 고마워 그닥 그렇진 않은 것 같지만..^^ 다들 잘 자!
본문)
얼마나 사랑받고 자랐으면 저렇게 할 수 있나 싶다.
얼굴도 안 볼 사이고 냉정하게 말해서 굳이 좋게 말해줄 필요도 없는건데
어떻게든 장점 찾아서 칭찬해주는 애들 보면 진짜 너무 예쁘고 고마움
힘들다는 글 올렸는데 진짜 느낌표 하트 붙여가며 얼굴도 모르는 애 기 살려 주려고 노력하는거 보면서
너무 위로받았고 동시에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 들더라.. 부모님이 정말 잘 키우셨음.
판에 어그로 꼬이고 까글 올라와도 이런 애들 덕에 유지되는듯. 진짜 어딜 가도 사랑받을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