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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습니다..그리고저에겐..

불쌍한남자 |2017.09.13 00:54
조회 679 |추천 1

안녕하세요 우선 제가 너무답답해서 여기에다가라도 조언을 얻구싶어서 이렇게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우선 너무답답합니다...

저에게는 2년을 만나고 거의 2년가까이 산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천사였죠.. 이여자를 본순간 아.. 이여자다.. 어른들이 진짜 자기여자가나타나면

머리가띵해진다거나 그러죠..?

종소리가 울린다... 근데 그게 저는 거짓말인줄알았는데 사실 저는 그여자 처음본순간

반했습니다... 정말 이여자다 싶어서 노력많이했구요..

결국 저의 노력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렇게 2년.. 같이살았습니다..

사귀고 같이사는동안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마 제 인생중에 그 2년은 다시는 오지못할 그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저에게도 한번의 시련이 다가왔습니다.

날짜도 생생합니다. 사귄지 1년조금안됐을때 저의에게는 사랑스러운 아기가 다가왔습니다.

그소식을 들었을때에는 너무나 행복했고 정말 너무좋아서 하루종일 미친사람처럼

소리치면서 다녔습니다.

정말 너무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미래를약속하고 아이에게 태명까지 지어주면서 저희는

행복한나날을 보냈습니다..

근데 .. 임신후유증으로 너무나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그래서 저는 더 노력을했죠.. 한편으로는 걱정도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보다 6살이나 어리고 아직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기전이라서..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저한테 설득을하더군요.. 애지우자고..

아무리생각해도 이건아닌거같다고.. 아직준비가 안됐다고..하더군요..

하...그래서 하늘이 정말 무너지는거같았습니다.

하지만..제 여자친구의 말도무시할수는없어서 수없이 많은대화를한끝에 결국 수술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애를 너무나 원했고.. 너무나 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면은 여자친구말대로 너무빠르다싶어서 어쩔수없이 수술에 동의를했습니다..

수술을하고 저는 한참 계속 우리아기가 생각이났습니다.

물론 지금도요.. 그이후로 저는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못가지겠더라구요..

처음에는 수술한지 얼마안됐고.. 아직내가 상처가남아 그런걸거라고 저 자신에게

이해시키고 또 이해시켰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잠자리가지는게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1달에1번 3달에한번 어떨때는 4개월에 한번..

이렇게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죠...

그 제가 잠자리를계속안하고 거부하자 여자친구는 이것도 이혼사유라고 자기가정말 이거에미친여자였으면은 벌써바람났다고 항상그러더라구요..

하지만 전 여자친구가 싫은건 아니였습니다. 너무사랑했습니다. 하루에 뽀뽀도 100번이상 얼굴보면볼수록 뽀뽀하고싶고 여자친구 이마냄새를맡으면 아기냄새나는거같아 매일안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랑을하고 어느날..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헤어지자고..

7월18일이였습니다..

그 전날 제가 몸이아파 인근 근처 대학병원응급실에 실려갔다가 왔거든요..

제가 아플때 이별을 고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도 이별을 받아들이기 싫었지만.. 정말야속하더군요..그래서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헤어지고나서 대학병원에서연락이왔습니다.

의심스러운대가 있어서 ct하고 전부다 검진한번 받아보라고 권유하더군요.

그래서 하루입원을하고 모든걸 다 검사를 마치고 퇴원을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있다가 결과나왔다고 오라고하더군요.. 갔더니..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제가 이젊은 나이에 제가 30입니다

이젊은나이에 담도암이라는 병에 걸렸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2기라고 2기면은 초기라고.. 하지만 담도암이라는게

정말고통스럽고.. 항암치료도 잘 듣지않는 암이라며 저에게그러더군요

우선 여기보다 큰병원을가서 수술을 받으라고.. 그래서 그말을 듣고 병원을나오는데

이별의 시련과 이 담도암이라는 병을 두가지 고통을 한번에 받으니

정말 미칠거같더군요.. 그래서 방황도많이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 방황도많이했습니다..

근데 제여자친구가 너무보고싶어서 집에왔습니다.. 항상 그랬던것처럼

비밀번호를 누르며 들어갔죠.. 근데 제가 바보같은게 여자친구 얼굴을보면은

저도모르게 웃음부터 났습니다.. 정말 바보같죠..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여자친구 얼굴한번보면은 모든게 다 거짓말처럼 싹 다 가셨습니다...

이런게 사랑이구나... 그렇게 몇번을 하다보니 1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 너가 여기살으라고.. 자기가나간다고..

하지만 여기집은 저희둘이 돈을같이모아서 보증금도같이해서 얻은집입니다..

명의는 제 명의지만은 아니다 내가나갈테니 너가여기서살으라..

그러더니 제가 현금가진게 없던걸 어떡게알았는지 저에게 400만원을 보내더군요..

이걸로 원룸이라도 들어가서 살으라고... 모텔달방같은데서 지내지말라고하면서..

하.. 그거받으니 정말 이별이 실감이나더라구요..

하지만..어느남자가 그돈을받고서 알겠습니다하고 방을 구하겠습니까;

저는 결국 그돈으로 만기까지 10개월이남았는데 제돈조금보태서 이집월세를 미리내버렸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말했죠 .. 아니다 나는 남자니까 어떡게든 지내니 너가여기서살으라고

그리고 월세도 그돈으로 다냈다고하면서 결국 여자친구가 여기서살게됐습니다..

하.. 근데 정말 그때 바지끄댕이라도 붙잡으면서 .. 나 담도암이라고.. 많이아프다고...

내옆에있어달라고...말하고싶었지만은 말할수없었습니다..

제가 더 비참해질걸알기에.. 그래서 또 집을나와 친구와함께 방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방황을하던중 병원에서 연락이와 병원을 또 가게되었습니다..

의사가 이거오래시간끌면안되니까 얼른 수술을하라고 입원을하라고..

의사도 젊은 제가 암에 걸렸다니 걱정이됐나봅니다..자기가 강남성모병원에서 수술할수있게

도와준다고.. 거기가 제일실력이 있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젊었을때 암은 회복도빠르지만 전이되는속도도 엄청빠르다고... 하늘이 또한번무너졌습니다...

의사가 그러더군요..수술하고 항암치료하면 3년이상은살고..안그러면은 1년6개월도장담못한다고.. 맞습니다..그렇게 시한부 선고를받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아직수술하기가 겁나서 알겟다고하고 병원에나왔습니다..

그리고 또 보고싶어서 집에갔는데 여자친구는 일을가고 없더군요.... 그리고 몇일뒤 여자친구가 휴가5일을받았는데 휴가때 고향집을 다녀온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사주기로하고 못사줬던 가방하고 동생들 맛있는거사주라고 돈을 600만원을보냈습니다..

저는 헤어지고나서 계속맘에걸렸었거든요.. 돈을보냈더니 왜보냈냐고 그러더군요...

약속지키고싶고 동생들 할머니 부모님께 선물하나씩 사가지고 가라고.. 그랬더니

알겠다고..고맙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고향집으로떠나고 저도 친구와함께또방황을 시작했죠...

그리고 여자친구가 오기로한날 집에가니 벌써 출근하고 없더군요..

근데 저랑 커플지갑을했던 구찌지갑을 놓고갓더라구요..

그래서 지갑을 열어봤습니다.. 여자친구 얼굴을 사진으로나마 보고싶어서...

하지만..이게왠걸... 왠남자랑 포토사진2장이있었습니다..

아래에는 펜같은걸로... 우리여보랑..첫번째여행.... 그렇습니다..

고향집에간다고하고 남자랑... 가평으로 놀러간거였습니다...

그때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같더라구요....하... 정말 그자리에서 엉엉울었습니다..

옆에있던 친구도 같이울었습니다..

너무밉더군요.. 순간 이성을잃어서 회사에가서 여자친구를불러서 막따졌습니다...

제가 참 못난행동을했지요... 회사까지찾아가서 그랬으니...

근데.. 그 새로생긴 남자친구가 나오더군요... 그남자 보는순간 한대후려갈기고싶었지만..

그러면 제가 더 비참해지는걸 알기에..꾹꾹 참았습니다..

결국 그남자친구도 저랑같이 2년을살았고 아기가 지웠고.. 그모든사실을 다 알게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저보고 쓰레기라하더군요... 하...맞습니다..저는...쓰레기였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가 모든짐을 놔두고 집을나갔습니다..

몇일있다가 저없을때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자기 짐만 가져간다고..

그래서 얼굴보고 가져가라고 아니면 절대 안준다고... 땡깡아닌 땡깡을 부렸습니다...

그때 제 친구가 못참겠는지 저몰래 여자친구에게 전화를걸어서 저 담도암사실과 시한부사실을 말하니 여자친구가 엉엉울면서 저어딨냐고 저를 찾았다고하더라구요....

저에게 연락해본다고...

하지만 저에게 전화한통오지않았습니다.. 고작 카톡으로 오빠 .. 이렇게 하나왔습니다..

제가 울다지쳐 집에서 잠이들었는데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인기척에 잠에서 깼습니다.. 여자친구였습니다.. 보는순간 너무좋아서 벌떡일어나니...

왠걸... 그 새끼.. 아니 그 남자랑 같이왔습니다..진짜 그때 저도 이성을잃을뻔햇으나...

다시침착하게 맞이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짐을 챙겨서 나가더군요....

정말 많이슬펐습니다... 너무아팠습니다... 가슴이 찢어질거같고 정말 살기가싫어지더군요..

제가 저아이에게 그렇게 많은잘못을해서 이렇게 큰벌을받나...

그리고나서 계속연락이없다가 제가 수술을 계속안받고 그러니 저에게 카톡이오더군요

오빠..수술받으라고... 수술받으면 건강해질수있는거야?? 이렇게묻더군요..

지금은 제여자친구가 제인생의 모든것이였기에 다른거는 눈에들어오지도않았습니다..

이렇게 아파하다가 하늘나라로 가고싶단생각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 수술안받고 ... 수술받아도 3년이라는데.. 안받고 남은시간 후회없이

너에게 잘못한거 충분히벌받고 갈게..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내가 죽으면 자기는 힘들어서 어떻게사냐고... 무섭다고...

날위해서 살아달라고 제발 ..부탁을하더군요...그래서제가 너무보고싶다...하면서 이름을부르니..

수술하고 한번보자...

그러더군요... 절대 저를 안본다고했던 아이가 수술하면 보여준다길래...너무보고싶어서..

저도 수술을결심했습니다.. 수술당일날 새벽에 수술잘받아 괜찮아질거야 이렇게 카톡이오더군요.. 그렇게 답장은하지못하고 수술실에갔습니다.. 수술이끝나고 깨어나보니 중환자실이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 여쭤보니 수술하고 의식이 너무안돌아와서 중환자실로옮겨졌다고..

그렇게 의사선생님이 오더니 일반병동으로 이동을했습니다..

이동하고 안정취하고 정신이들자 그아이에게 제가 카톡을보냈습니다..

목소리는 안나와 전화는못하고 카톡을이렇게보냈습니다..

내가너무늦게깨어나 중환자실로옮겨져서 이렇게 늦게 보냈다고 많이기다렸지..? 많이보고싶다

오빠가 퇴원하고 얼른갈게..이렇게보냈습니다

그랬더니..카톡이 .. 오해하지마 잠깐만보는거야

이렇게왔더군요.. 그래서 너무 서운하고 너무 화가나 너는 어떻게 그렇게 말을할수가있냐...

나도 잠깐보는거안다... 수술하고 깨어나자마자 연락한사람에게 너무잔인한거아니냐..이러니

알겠다고그러더군요.. 그래서 뭘알겠냐고하니

만나자고 언제볼까? 이러더군요..

그래서 퇴원하고 가면은 연락하께그때보자 이러니 자기 앞으로 주간으로시간바꼇다고

저에게 알려주더군요 알겠다고하니 지금은 어디냐고 병원이냐

부모님집에같이 있다가 와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당장너부터보고싶다이러니 부모님집에 먼저같이있다가 와서 연락하라고하더군요..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몇일지나서생각해보니 ..이런생각이들더군요..

봐서 달라질껀없는데..이미 그아이에게는 남자친구가 있고 행복해하는데...

그아이를보면은 제가 애원을할까봐 제자신에게 두렵더라구요...

그아이는 저에게는 아직도 희망이자 꿈입니다..

항암치료를 시작하고싶지만 희망도없이 어떡게시작을할수가있겠습니까...

결국저는 항암치료를 안하기로마음먹었습니다...

프러포즈를하려고 다이아몬드반지도 맞춰놓고 아직전해주지않고있는데...........

오늘...... 전해주고 제진심을말한다음 모든걸끝내려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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