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 엄마 약국에서 보조약사로 지내던 언니가 있었음
첨에 봤을때 와 키크고 진짜 이뿌다 ..생각했음
진짜 너무너무 이뻤음...와 충격먹을 정도로ㄹㅇ
스물 몇?에 약학고시 한번에 합격하고 약사가 된거임.
약대 들어가기도 어렵고 약사고시도 어려워서 재수하는 사람들 많은데..진짜 한번에 모든걸 ...대단하다 생각했음
근데 그 언니 5개월 뒤에 변리사 시험도 합격해서 떠남
엄마가 말해줬는데 그 언니 약사일도 하면서 그 전부터 밤새서 피나는 노력으로 열심히 변리사 시험 공부했다고..
변리사 시험도 한번에 붙음ㅋㅋㅋ
참고로 변리사는 특허청에서 일하는 사람임. 특허법ㅇㅇ
변호사 바로 아랫단계. 법전 외워야함 ....ㅋㅋ캬 이걸...
ㄹㅇ사기캐 근데 이 뒤엔 노력이 엄청 있었다는거 ..
안그래도 약사 연봉 꽤 높은편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변리사는 그보다 더 높음... 암튼 합격해서 몇달하고 떠남.
진짜 뭘 한가지를 하면 허투로 하는 사람이 아닌걸 느낌.
나도 그때 이후로 아 이쁘고 키도 크고 공부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깨달음
내가 그 언니 봤을때가 초등학교때였고 지금은 고등학생임
뭐하는지 진짜 궁금함..
엄마가 그때 남자친구가 의사인데 그 언니가 너무 이쁘고 완벽해서 남자가 불안해한다고ㅋㅋㅋㅋㅋ그랬는데 결혼 했을까
나도 우리 엄마랑 그 언니 롤모델 삼아서 열심히 공부함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닼ㅋㅋ암튼 공부하자
나도 인서울 화학과하고 약대 들어갈려고 열심히 공부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