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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포기하고싶다는 쓰니에게..

ㅁㄴㅇㄹ |2017.09.13 03:50
조회 131 |추천 1
누구나 힘든때가 다 있어. 노력의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노력해도 다 엿같이 될때도있고. 이 세상에는 차가운 사람도 많지만 따듯한 사람도 많아. 마음이 아파서 마음을 고치려했는데 소득이 없었다면, 잠시 몇걸음 물러나 자기자신을 사랑해주고 칭찬해줬으면 해. 
Chic 해져서 세상을 잠시 왕따시켜도 좋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것을 지키기원해 말만 번지르르하고 허울뿐인 사람들도 분명히 있어. 하지만 진심인 사람도 분명 존재해. 그러니 제발 포기하지마. I don't know if you view life as precious or not but 살아있길 잘했다라고 생각되는것을 찾을 수 있을거야. 자신이 정한 인생의 의미든 종교가 주는 인생의 의미든 찾아가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거야.
새벽에 해가 떠오르기전 가장 어두운것처럼, 분명히 인생속에는 역경과 아픔이 가득한 순간이 있어. 하지만 그 고통을 잘 이겨내면, 더 성숙해진 자신을 발견해나갈 수 있을거야. 잠시 쉴시간이라고 생각해. 삶이라는 짧은 시간속에서 일은 보편적으로 결국 많이 하게되어있어. 그러니 백수라고 자책하지말자 우리. 좋아하는것을 찾는시간, 쉬는시간을 잠시 갖는다고 생각하자.
창작의 고통속에서, 혹은 자신을 혹사시키며, 재촉하며 좋은 결과물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주변을 돌아보고 관찰하는 여유속에서, 느림의 미학속에서 새로운것을 낡은것에서도 다시 발견할 수 있을거야. 그 새로운것을 느끼며 이해하고,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저 감상하고 바라볼때, 그것들이 쓰니의 삶에 활력이될것이라 생각해.
나는 이 아름답지만 개같기도 한 세상이 지겨워. 하지만 나는 의사되서 나중에 보육시설 차린뒤 허스키 키우면서 살려고. 그러면 행복할것같아서 :) 나도 죽고싶을때가 많았어. 정말 죽고싶을때도 있었고 아니면 '이 삶이 아니라 다르게, 더 행복하게 살고싶다' 를 내포한 죽고싶다를 외칠때도 많았지. 어쨌든, 사는게 죽는거보다 더 괜찮잖아?자연안에서라도, 부모님품에서라도 자유와 평화를 느꼈으면해. 쓰니 화이팅.틀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면, 틀을 부숴버리는것도 한 방법일거라 생각해.virtue 와 vice, good or bad 로 나눠서 살아가는것도 아름답고 멋있기도 하지만, 그 경계를 없에고 사는것도 충분히 badass 해. 선택에 달려있는거겠지. 종교에서 나온, 아니면 사회를 이루어 나가며 공동체가 동의하며 제시한 윤리와 도덕을 지킬지 말지. 물론 법은 지키자 (법이 개같으면 수정을 요구하고).자기 자신도 사랑하고, 수용하고, 용납하기 힘든데 남에게 맞춰주고 넒은 의미에서 위하고 사랑하는것은 여간 쉬운일이 아니야.쓰니가 일단 살아야해. 늦게피는 꽃이 아름답듯이, 비바람뒤에 해가 나오는것같이, 쓰니삶에도 분명히 빛나는 시간이 올거야. 단순히 돈많고 잘나가고 떵떵거리는게 아닌..결국 죽을거니까 일단 살자 우리. 내일 디저트 맛있는거 사먹기로 약속하는거다! 약속!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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