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얘기하면서 느꼈네. 나는 너의 진짜 사소한 모든 모습들이 귀여웠어 ㅋㅋㅋㅋ
여자인데 불구하고 코를 드르렁 고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고 처음으로 술 취해서 날 본날 나 만나자마자 오빠 만나서 긴장 풀렸다며 모든 걸 놓아버린채 나에게 기대는 모습 심지어 남들이라면 겁나 더럽다 더럽다 하는 토하는 모습마저 다 귀여웠던 거 같아
이리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 옆에서 볼 때 살짜쿵 이중턱 되는 그모습 마저도 귀엽고 ㅋㅋㅋㅋ
그냥 넌 하나 하나 모든 게 나에겐 사랑스러웠고 이쁨의 결정체였던거 같아. 여기에 이렇게 혼자 독백식이라도 내 사랑이 남겨져 있으면 좋겠다. 난 널 만나는 동안은 정말 정말 진심이였으니깐 ㅋㅋㅋㅋ 근데 내가 누누히 말했지 앞으로는 정말 나만큼 널 이뻐해줄 수 있는 사람 없을꺼라고
오늘 진짜로 한번 더 느꼈다 ㅋㅋㅋ 넌 알지는 모르지만 진짜야 앞으로도 누가 너에게 가더라도 나만큼은 이뻐할 수 없을꺼야ㅋㅋㅋㅋㅋㅋ
내 옆에 있는 넌 언제나 나에게 봄이였거든ㅋㅋㅋ누구보다 이뻤어 정말 사랑했어
언제라도 돌아와!! 처음 그 때 그 모습으로 널 기다릴테니깐
널 만나는 순간 순간이 소중했던 나이고 널 다시 만난다해도 변함없을꺼니깐ㅋㅋㅋㅋ 아.. 이 마음을 전하지 못한다는게 너무 힘들다 그래도 괜찮아 이제 슬슬 좋아지고 있으니깐 너도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자들은 후폭풍 안온다던데 넌 꼭 그랬으면 좋겠다. 그래도 딱 10분의 1 정도는 힘들어랔ㅋㅋㅋㅋㅋ몸에 꽃을 지닌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