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상행복할줄 알았는데
차가 생겨도 괜히 돈 더 쓸까봐 어릴적 나름 로망이었던 새벽 카페 공부는 포기. 내일 업무볼거 생각하면 내 공부고 뭐고 시간도 없음.
자취방도 나만의 공간이라 아늑하고 예쁘게 꾸미고 인테리어 내 취향대로 싹 데코하고 싶었는데 간편하고 예쁘게 꾸미려면 돈이 들고 DIY로 예쁘게 꾸미려면 안 그래도 없는 시간이 들더라.
내 연봉 2500. 과외나 카페 알바하던 시절에는 어마어마한 액수라고 생각했는데 돈 나갈 곳은 왜이리 많은지 ㅎㅎ 적금까지 넣으니 용돈받던 학생때나 지금이나 뭐.
차는 부모님이 사주셨고, 보험비까지 내주시고 있어서 배부른 소리지만
마냥 동경했던 어른의 모습은 아니어서 뭔가 웃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