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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인데 젤친한친구한테 들은것..

예비엄마 |2017.09.14 15:49
조회 4,416 |추천 2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이렇게 로그인까지 하여 제가 글을

쓸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그냥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신경이 쓰여서 이렇게 문의글을 올립니다

저는 결혼7년차에 이제갓 임신한 예비맘입니다

저희부부 역시 아가를 항상 원했지만 이래저래 저희살기

바빳던탓에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아가를 갖었습니다

몇주전 아는 동생 결혼식에 가야했던 날인데, 제가 그때

당시 임신 5주였고 착상통이 워낙 심해 걷기도 엄청

불편할뿐더러 그냥 매일 누워 지내는 신세였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임신증상들이 다 다를테지만 저한텐

좀 힘든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제 친한친구한테

내가 임신초기라 첫임신이기두하구 불안하고 착상통이

너무 심해 집에서 쉬는게 좋을것같다고.. 난 참석

안할듯 하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심지어 제결혼식도

오지않은 아는 동생이였기때문 저는 그닥 가고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근데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친구: 넌되게심하넼ㅋㅋㅋㅋ다들 말짱하던데 안정기 안지날때돜ㅋㅋㅋㅋㅋ

이런식으루 문자가 날라오길래 좀 바로 기분이 확

나쁘더라구요.. 이게 비꼬는건지 무슨말인지 ...

저런식으로 얘기한 이상 제가 임신하나 했다고 유별나게

행동한다는 식으로 저를이제 생각할것같아서 제가

"너가그런식으루 나오니 오기가생겨 오히려 결혼식

가고싶네" 라구 했어요 사실 결혼식에 보기싫은

인물도있었기에 가기싫었다고 제가 그냥 말바꿔서 그날

결혼식 참석 하고 일찍 다들식사할때 나와버렸네요..

아직두 임신초기인 저인데.. 하루하루 누워서 안정기만

기다리며 지내는데 매일같이 괜시리 그 친구말이

떠오르네요..제가예민하구 소심한거인가요 별거아닌거

신경써서 애기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이네요.. 어쨋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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