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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아프게 이별하는 법

ㅁㅁ |2017.09.14 20:24
조회 690 |추천 10
덜 아프게 이별하는 방법
1. SNS 절대 보지 않는다. - 그 사람 프사속 모습이 기뻐하든 슬퍼하든 나한테는 독이된다. 받아들인다. 지금 우리의 사랑이 끝이 났음을

2. 생각을 내위주로 한다. - 그사람이 뭘 했었는데, 그 사람이 뭘 할 것 같은데 그런 생각 그만

3. 연락하지않는다 - 연락하는 순간 헤어진 다음날이 된다

4. 바쁘게 지낸다. - 사람들 사이에서 보낸다

5. 대체제를 찾는다 - 그 사람과 항상 전화를 했던 시간에 이제는 웃긴 예능을 수능 전 쪽집게 강의 들을때처럼 집중해서 본다

6. 노래를 듣지 않는다 - 노래 들으면 다시 슬픔이 차오른다

7. 술 마시지 않는다 - 술은 판단력을 흐리고 감정을 증폭시킨다

8. 새로운 사람 성급하게 만나지 않는다 - 새로운 사람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나에게도 그리고 과거의 우리에게도 좋은 행동이 아니다

9. 멀리본다 - 초등학교때 단짝과 다른 중학교 가는것으로도 펑펑 울었다. 지금은 단짝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다. 당장 끝이라고 끝난것은 아닐 수 있다. 미래의 나에게 달려있다. 물론 미래의 내 모습은 지금의 내가 노력해야 바뀐다.

10. 일기쓴다 - 최대한 긍정적으로 쓰되 진솔하게 내 마음을 담아낸다. 지금 마음을 달래줄뿐 아니라 시간이 지난 후 또 다른 이별을 했을때 위로받을 수 있다
11. 받아들인다 - 그 사람이 떠난것은 다른 어떤 이유가 아니고 그 사람의 사랑이 끝이 난 것이다. 사랑은 같이하는 것이지 혼자 하는것이 아니다. 일단 현실을 직시한다

추천하지는 않지만,
(12. 재회하는법 - 그래도 나는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 싶으면 일단은 미친듯이 연락을 참는다. 지금 그 사람은 지금의 내 모습이 전혀 맘에 들지 않기에 떠난 것이다. 그러면 새사람으로 그사람을 다시 잡을 수 밖에 없다. 오히려 당장 재회하게 되면, 그사람 스스로 맘이 식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때문에 헤어지지 못해서 만나는 것일뿐. 다시 그 사람과 사랑을 하려면 자기개발 해야한다. 단기적으로는 여자는 살빼고 남자는 외모에 신경쓴다. 장기적으로는 내 꿈에 다가가야한다. - 하지만, 자기개발 하고나면 내가 더 사랑할, 나를 더 사랑할, 나와 더 잘맞는 따뜻한 인연이 다시 찾아온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새로운 인연을 받아들이자. 물론, 새 인연도 영원하진 않다.)

사랑도 노력이었고 이별도 노력이다. 노력해야 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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