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고3 여자입니다
오늘 저는 묻지마폭행을 당했습니다
좀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오늘 엄마와 근처 마트에서 장보고 집에오는길에 갑자기 어떤아줌마가 저를보면서 시ㅂ년아!!!!!하면서 달려오면서 주먹으로 머리,등,어깨를 마구 때렸어요 저는 손으로 머리막으면서 꺅소리 질렀죠, 그런데 이상한건 앞에엄마와 지나가는 남자성인 과일파시는 아저씨는 냅두고 아이인 저만 때렸습니다 왜구런지는 모르겠네요
엄마가 왜그러냐며 그 여자를 밀쳤어요, 물론 저희엄마도 맞았어요 그래서 무서워서 도망쳤습니다. 저는 도망가면서 112신고를 했구요 그런데 그아줌마는 뛰면서 뒤에서 엄마와 저를 쫓아왔습니다 다행히 근처에 파출소 있어서 그쪽으로 뛰어가면서 112신고를 하고있었죠 근데 진짜 너무 무서워서 제가 무슨말을 한지도 기억이 가물하네요 그리고나서 파출소에 도착하고 주저앉으며 펑펑울었어요 엄마도 뒤따라 왔구요 그 아줌마는 파출소까지 따라오더군요 경찰이 왜때이냐니까 네가 사람을 죽였답니다
저는 이제 19살이에요 사람을 죽이기는 누구를 팬적도 없어요
저는 계속 울면서 자리에 앉았죠
그여자는 태연하게 경찰한테 커피하나 내어오라고도 하고 자기집주소,주민번호 다 잘 얘기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여차저차 경찰서 형사팀으로 갔습니다 그아줌마? 옆에 앉아서 자더라구요 하..
그렇게 진술을 하고나서 일단 나왔어요 그런데 엄마지인중 변호사가 계시는데 장애인은 처벌불가능 하답니다.
네 저는 수차례 맞았지만 그아줌마는 처벌도,합의금도 뭣도 없어요 형사아저씨께는 처벌을 원한다고 하였지만 우리나라는 장애인이 그럴경우에 처벌을 안한다네요^!^ 진짜 아직도 덜덜 떨려요 파출소에서 끝까지 제손을 꽉쥐던 엄마의 손.. 엄마도 많이 놀랬지만 저를 계속 달래주셨어요.
아참 그아줌마 저희바로 앞동삽니다 배란다에서 바로보여요 이제 이동네 못살겠어요 진짜
당해보니까 알겠네요 우리나라 법이 정말 ..아니라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