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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같은 경우에는 안 갚을려고 작정 한 거 맞나요?

ㅋㅋㅋ |2017.09.16 08:15
조회 1,455 |추천 1
댓글들을 감사드리며 제가 그간 세상 살아 온 게 온전하고 순하고 별의 별 경험 없이 살아온 거 같네요.. 근데 본인이 스스로 수요일날 갚겠다 해놓고 수 목 금 토 지나고 심지어 일까지 지나고 새로운 주중 월요일 아침에 돈 빌려준 제가 조급하고 쫓겨서 돈 빌려간 당사자한테 쪼고 볶고 닥달하고 독촉하고 바가지 긁었더니 되려 돈 빌려간 사람이 적반하장 방귀 뀐 놈이 성 낸다고 되려 화 내고 짜증나게 말을 그따구로 하냐 좀 심한 거 아니냐 이렇게 말 하더라고요.. 전화 걸지 말라고 하면서요.. 원래 빌려간 사람이 이렇게 행동 나오며 적반하장 경우가 많나요.. 참 양심도 없고 개념도 없고 그렇다고 말 했으면 지키려는 노력도 없고.. 어떻게 해서든 받아야 겠다라는 오기가 더 생기네요..   ------------------------------------------------------------------------------------------------------------------------------------------------------------  안녕하세요. 돈거래 문제로 인해 고민이 되고 된통 해결이 되지 않아 경험 있으신 분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돈거래 주는 입장 받는 입장 합해서 처음이라 어찌 할 지 모르겠습니다.

시작배경부터 쓰겠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뜬금없이 친구가 연락이 와서 안부를 묻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월세를 내야 하는데 돈이 없다고 하면서 급한데 돈 좀 붙여 달라 이야기 하면서자신의 거주지, 본가주소, 근무지주소, 신분증을 모두 까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저거 까면서 하는 생각이 그래도 신뢰를 주는구나 하고 돈을 붙여줬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화요일을 당직이라 풀근무라 하면서 수요일날 비번이라 오전에 자고 오후에 붙인다고 해서 제가 수요일 저녁에 물었더니 뜬금없이 또 야근이라면서 근무 보다가 시간 나면 붙이겠다고 했고 구래서 목요일 아침에 확인했더니 또 안 붙인 거 입니다. 그래서 또 메세지 남겼더니목요일 저녁까지 이자까지 쳐서 꼭 붙이겠다고 해서 믿었고 목요일 저녁에 물었더니 이번에는 후배를 통해 붙여달라고 했는데 후배가 오지 않았다고 하면서 후배 오는대로 연락 한다고 했는데 금요일 아침에 진짜 미안하다고 내가 체크가드를 잃어버려서 돈을 atm으로 못뺀다고 하면서 은행을 가든 무슨 수를 써서 금요일 저녁까지 꼭 붙여줄게 라는 말을 남겼는데 제가 사정이 생겨서 꼭 금요일이나 오늘 오전까지 붙여줬음 좋겠다라는 의사를 남겼는데 알았다 했는데 혹시 몰라 계좌를 보니 역시 붙이지 않아 직접 통화 해서 물으려 했더니 자동문자시스템으로 근무중이니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거만 반복 해놔서 통화 못하다 부재중 후 40분 뒤 저녁 퇴근 하고 9시쯤 붙이겠다 해서 9시반에 확인 했더니 역시 붙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통화 해서 물어보려 했는데 전원이 꺼져 있었고 한 6번 했는데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또 통화 했는데 통화음은 가는데 받지 않는 거 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극적이면서 들들볶고 드럽고 치사하게 메세지를 남기는 방법까지 취했습니다.
이렇게 이리빼고 저리빼고 도망가고 변명할 궁리만 하고 있으면 갚을 마음 없고 튈려는 작정인가요??
혹시 몰라 입금내역이랑 카톡내역 전화내역 문자내역 모두 남겨 두었습니다.
경험자 여러분 조언 및 방법 좀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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