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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팬이 보는 방탄소년단

ㅇㅇ |2017.09.16 18:03
조회 2,672 |추천 69
안녕 나는 방탄에 관심이 좀 있는 비비씨 정확히 말하면 거의 탈덕을 한 비비씨야 (인증 가능해)

어제 방탄 티저를 봤는데 진짜 대박이더라 내 주변에 반응도 뜨거웠고 이번 노래는 대중성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어

내가 방탄을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는데 난 아미들이 정말 부러워 모두들 알다시피 방탄 소속사가 그렇게 큰 소속사가 아니잖아 빅히트에서 옛날에 방탄이 데뷔하기 전에 글램이라는 걸그룹을 키웠다가 망했던 걸로 기억하거든 근데 그런 소속사를 살린 게 방탄이 아닐까 싶어

방탄이 지금 정상까지 올라온 게 자기들의 엄청난 노력도 당연히 있었지만 팬들의 피드백을 잘 들어 주고 멤버들이 원하는 음악 활동을 해 줄 수 있게 도와주는 소속사의 몫이 정말 큰 것 같아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블락비는 소속사를 잘못 만난 아이돌들 중 하나야 지금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에 오기 전에 스타덤이라는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었어 근데 블락비가 정규 1집을 내고 일이 터진 거지 소속사 문제로 멤버들이 소송을 제기했어 정규인데도 불구하고 공중파에 3번? 정도밖에 안 나왔다는 거 보면 진짜 심각한 것 같아...

그렇게 소송이 끝나고 블락비는 지금 소속사로 옮기게 되면서 베리굿으로 컴백했어 베리굿이 나오기 전에 선공개로 빛이 되어줘가 나왔는데 그게 팬송이거든 나 그거 처음에 듣고 울 뻔했어

그렇게 블락비는 베리굿으로 처음으로 일 위를 하게 돼 그때만 해도 나는 블락비가 이제 정말 빛을 보는구나 싶었지 하지만 지금의 소속사는 그때의 소속사랑 많이 바뀐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지금은 블락비라는 그룹이 인지도가 많이 생겨서 음원이 나올 때마다 좋은 성적을 얻지만 소속사가 해 주는 일이 뭐가 있나 싶어 모든 일을 리더 지코에게만 시키는 것 같고 멤버 차별에 긴 공백기까지... 세븐시즌스의 만행은 너무 많아서 말하기가 힘들 것 같아

내가 방탄을 보면서 정말 부럽다고 생각되는 건 멤버들 간에 소통? 이라고 해야 되나 방탄은 숙소나 트위터나 전부 같이 사용하잖아 블락비는 지금 세 명 빼고 전부 따로 생활하고 있거든

게다가 방탄은 소속사가 한 명 한 명 정말 소중하게 케어해 주고 인지도도 거의 비슷비슷하지만 블락비는 지코 박경 피오 가끔 태일 이렇게 네 명만 아는 사람도 있고 재효 비범 유권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심지어 지코가 래퍼인 줄만 알고 블락비 멤버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 그래도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지코가 갑자기 확 뜨는 바람에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싶어

블락비랑 방탄이 예전에 마마에서 같이 합동 무대를 한 적이 있었지? 그때 정말 좋았는데 두 그룹이 또 만나서 같이 무대를 할 수 있는 날이 다시 왔으면 좋겠어

방탄은 소속사가 지금처럼만 일해 줘도 끝까지 병크 없이 쭉 갈 수 있을 것 같아

별말 없었지만 긴 글 읽어 줘서 고마워 이미 티저 하나로 대박을 쳤지만 음원 나올 때 더 대박쳤으면 좋겠어 그리고 블락비도 많이 관심 가져 줬으면 좋겠어 두 그룹 다 응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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