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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 테스트

똘치 |2017.09.17 22:03
조회 2,017 |추천 0
심심하니까 한번..ㅎ



축제에서 우연히 알게 된 남자 A와 여자 B는 한눈에 사랑에 빠지고
둘은 풍족하진 않았지만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며 사랑하는 연인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매일같이 가난한 생활에 여자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기 싫었던 남자A는
강 건너의 땅으로 넘어가 돈을 벌어오겠다고 말한다.

여자B는 남자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 말리지만
이미 남자A는 결심을 굳힌 후였다.





"기다려줘. 돈 많이 벌어와서 꼭 행복하게 해줄테니까."
당신과 함께 있는 것만이 행복이라는 말도 꺼내기 전에 남자A는 겨우 뱃값을 마련해 강 건너로 가버린다.

그리고 몇년이 흐르지만 남자A에 대한 소식이 없었고
여자B는 상심과 긴 기다림끝에 남자A를 만나러 가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뱃값이 없는 여자B는 뱃사공C에게 염치불구 부탁을 한다.

"죄송하지만 한번만 태워주시면 안 될까요? 남편이 건너에 있는데 몇년째 보질 못했어요. 나중에 꼭 갚겠습니다."
"저도 동정으로 누군가를 태워줄만큼 여유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뱃사공C는 여자B의 부탁을 거절하고 여자B는 상심에 빠진다.
그 모습을 지켜본 마을 최고 부자인 D가 여자B에게 말한다.

"내가 뱃값을 지불해주지."
"정말인가요?"
"그대신 나와 하룻밤을 보내주시오."





평소 여자B를 흠모하고 있던 갑부D가 그렇게 말하자 여자B는 고민에 빠지지만
오로지 남자A를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하룻밤을 허락한다.

하지만 은말한 거래의 현장을 남자A의 친구 친구E가 목격하게 된다.
여자B는 강 건너 땅을 밟고 그렇게나 그리워하던 남자A를 만나게 된다.
남자A도 오랜만에 만난 연인의 얼굴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둘은 함께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돌아오자마자 남자A에게 친구E가 거래에 대해 말하게 되고
남자A는 큰 분노에 휩싸여 여자B에게 이별을 고한다.
"넌 날 배신했어. 널 더이상 믿을 수 없어..."





여자B는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말을 하지만 남자A는 듣지 않고 여자B는 버림을 받게 됩니다.
이때 B를 책임지겠다는 정체모를 F가 나타납니다.

이 모든것을 지켜보고 다 알고 있던 F는 울고 있는 B에게 다가와 손을 내밀며
'내가 너를 책임지겠다' 라며 B를 데리고 갔다,



A부터 F까지 가장 이해가 되는 순서대로 나열해주세요.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나쁘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가장 뒤쪽으로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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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우선시하는 가치관
뒤는 소홀시하는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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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명예, 지위
B는 사랑
C는 돈
D는 육체적 관계
E는 우정
F는 도덕, 법












심테는 심테일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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