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용들으면 제목 좀 과장일수도있는데
진짜너무속상해죽을것같아 ㅠ
꽃가게나 화장품가게사장같이 생긴 이미지알것같애?
그런이미지의 우리학교 영어쌤이있는데
학교에서 1.2.3학년 (중학교) 마다 영어 수준별수업하거든
A반 B반 C반나눠서하는데 내가 2학년때는 C였다가 이번 3학년 2학기되서 B반으로올라갔어
영어진짜못했는데 조금 실력올라서 승급한건데
B반 영어쌤이 그 영어쌤이야 위에서말한
근데 오늘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계단내려가려고하는데 갑자기 날 부르시는거야
그래서내가 네?이랬는데 시험공부안해?이러셔서
저는 시험당일에외워야 기억을해요 이런식으로했어
근데 갑자기 정색하면서 무슨개풀뜯어먹는소리냐고 뭐라고하는거야 시험몇주전부터 공부하고 시험당일에도 공부해야지 뭔 시험당일날하냐고 진짜 뭐라고하시길래 너무짜증났는데 티 안내고 네 알겟어요 이러고 말끝나고 집갔거든? 아진짜너무속상해 친구한테도 못말했어 말하다가 울어버릴까봐
솔직히 내 공부방법은 시험당일에 밤새서 그날보는과목 한번씩훑고 혼자테스트한단말야
왜 꼭 당일에하냐면 그전날에 훑은걸 또 시험날에훑을때 새로운내용이아니고 이미봤던거라 재미없어서 집중이안돼 진짜로
난 이거때문에 승급한거고 100점맞은것도 몇개많이있거든? (중학교라 당연하다는애들있을까봐그러는데 솔직히 난 좀 힘들었어 100점맞기가)
우리엄마아빠도 70점이상만맞아도 그냥 오냐오냐 잘했다해주면서 못봤을때는 위로해주고 그러는데 시험기간되도 엄마아빠는 신경안쓰고 부담안주고 홧팅해라 이런소리만 하시는데 왜 선생님께서 우리부모님도안하는 강요를하시는지모르겠어
나진짜짜증나 영어하기싫어졌어
그냥 시.발 엄청열심히해서 100점맞아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