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 같은 회사… 직장인분들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어렸을 적부터 저에게는 꿈이 하나 있었어요.
그게 뭔지 아세요? 바로 돈 많은 백수랍니다…
아니면 조물주보다도 대단하다는 건물주나….ㅎ
근데 인생…마음대로 되는거 아니잖아요ㅋ
돈 많은 백수나 건물주로 태어나서 스트레스 안 받고 살면 얼마나 좋을꼬!
그렇기에 저는 열심히 회사를 다니고 있답니다.ㅋㅋ
제가 방송에서 ‘한 직장을 오래 다니는 비법’을 봤는데 ㅋㅋ 글쎄 그게 빚이 있으면 한 직장에
어쩔 수 없이 다니게 된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답니다…하하
(눙물)
진짜 웃긴게 카드 안 쓰고 현금으로 절약하려고 하면
현금 없음→ 신용카드 씀 → 돈 개념없이 카드 긁음 → 카드 값 엄청 나옴→
월급이 카드 값으로 나감 →현금 없음
이 루트가 무한 반복이더라구요
하… 내 월급은 진짜 다 어디간건지 ㅋㅋㅋ
(이게 다 스트레스 때문이라고오!)
어디다 그렇게 많이 쓰나 했더니
우선 첫 번째로는 빠질 수 없는게 음식….
그래요 저 많이 먹어요… 원래 먹으려고 사는거 아닙니까!?
스트레스 받으면 달달한게 땡기더라고요 ㅋㅋ
먹을 때 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서 음식은 포기 못해요…
하.. 그래도 퇴근하면서 간식 사는 버릇은 줄여야 할 텐데 ㅠㅠ
그리고 많이 쓰는 것은 쇼핑!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뭘 사야지 풀리는 경향이 있어요.
진짜 안 좋은 습관이죠…ㅠㅠ
그래서 집에 옷장이 네 개나 있다는…ㅋㅋ
하하 이거 쓰다 보니까 제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쇼핑할 때는 바로 사는게 아니라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며칠 고민해 봐야겠어요.
또 나의 텅 빈 지갑을 책임져 주고 있는 휴대폰요금!!
사실 저의 남자친구는 군인이랍니다.
그래서 전화통화를 무쟈게 많이 해요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남친한테 전화해서 폭풍수다 떨거든요 ㅋㅋ
요즘 생활관마다 수신용 휴대폰이 한 대씩 있어서
전화를 할 수 있는데 이게 폰 요금이 장난 아니게 나와요…ㅠㅠ
ㄸㄹㄹ…
전화를 하루에 한 시간씩 하고 주말에는 더하고… 또 출퇴근 할 때 데이터 쓰고 하니까
뭔 폰 요금이 쇼핑 값이랑 맞먹어요 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게 메이저통신사를 쓰다가 알뜰폰으로
바꾼다음 요금이 확줄더라구요.
S사를 쓰다가 KT엠모바일로 옮기고 나니 지금은 3만원이면 충분합니다 ㅎㅎㅎ
줄여진 통신비는 갤럭시 S8노트로 바꿔 버린건 함정.
KT엠모바일을 만나게 된건 내인생에 그뤠~~~~잇 !!!!
전화 통화가 무제한이니 이제 남친이랑 폭풍 통화를 지속할 수 있겠군요 ㅎㅎ
그래도 아직 월급 나오자마자 여기저기서 루팡하는 곳이 많네요 ㅋㅋㅋㅋ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다른 방안이 있을까요?
하… 진짜 스트레스 받으면 먹기, 쇼핑하기, 남친이랑 폭풍 수다!
이것 밖에 안 해서ㅋㅋㅋ 정말 산 정상에 올라가서 소리라도 질러야 하나 ㅋㅋㅋ
다른 분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시는지 궁금하네요
저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돈을 벌려면 회사에 뼈를 묻는 수 밖에 없나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답이 없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누워 있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해요
월급날까지 직장인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