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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괴담

소녀의취향 |2017.09.22 21:14
조회 1,817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중인
20대 평범한 여자입니다.

재학중에 벌어진 섬뜩하고 무서운 얘기를 할까합니다.
특히 수원대근처에서 혼자 자취하시는 여성분들은
필독을 권유드립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때 학교를 입학하면서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고 동아리 선배들로 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야기들중 하나는 '화성연쇄살인사건' 이
수원대 후문쪽에서 시신한구가 발견되었다란 주제인데요~

아시는 사람은 아시다시피 수원대는 수원에 없고
화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확인한 사실을 아닌데..소문이 그러하니 확인하기는커녕 덜컥 겁부터 나더라고요...

사람들 인식에서 수원/화성 하면 연쇄살인사건. 오원춘 사건.살인 사건이 참 많이 일어나는 범죄도시잖아요~
그런 인식때문에 더더 무서웠습니다.


선배들 얘기중에는 또 이런얘기가 있었습니다
수원대 정문에서 매년 봄에 교통사고로 한명씩 죽는다.
이런얘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기시작하더니
무서운 이야기의 꽃을 피웠습니다.

학교정문 이디x 카페에서 무서운 얘기를 하다보니 수업이 늦어 택시를타고 강의동으로 가야해서 택시를 잡으면서도 무서운 이야기는 줄줄 이어져가서 택시안에서도
이야기는 끊이질않앗습니다.
저희 이야길 듣고 계시던 택시아저씨가

'화성이 터가 안좋아서 그래...'
한마디 던지시더군요.

그래서 '네? 터가 안좋다니요?'
되물으니까
택시아저씨께서...
창밖으로 산 뒤를 가르치시면서
'학생들 저~기 산뒤에 위령비가 하나있어. 거기서 새로운 시장이 취임하면 지성을 드려. 왜그러는지알아?'

저희는 눈이 동그레져서 대답을 재촉했습니다.

'무당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화성에 음기가 가~~득!하대.. 살인이 안날래야 안날수가없는곳이래'
이러시더군요...
정말 정말 너무너무 섬뜩하더라구요...
물론. 사실확인이 안된얘기지만..
소문이 괜히 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2학년 초.
위에서 언급한 이야기.
매년 봄마다. 수원대 정문에서 한명씩 죽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재미삼아 빵집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좋으시구 매니저님도 좋으셔서
금방적응해가는데 매니저님이 소리치시면서 들어오시더니 '방금 정문에서 사고났대!' 흥분하시면서 들어오셨어요

(대화)
나: 무슨 사고요?
매니저: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인가 버스에 깔려죽었대..
나:네?? 종점인데 깔려죽어요?
매니저: 가방이 문에 끼어서 바퀴밑으로 머리가 들어가면서 머리가 터져죽엇대...
나:(당황)...


실제로 일어났던 사고입니다.
매니저님이 정문 뒤에 마트를 다녀오시면서 목격하신거고 말그대로
하차하던 중학생이 내리면서 가방이 문에 끼어서
질질끌려가다 사람들이 버스아저씨한테 소리를 쳤고.. 이내 당황하시던 기사아저씨가 괜한 후진을 하다가
여학생의머리가 바퀴로 빨려들어갔다는....

누가봐도 즉사였는데 문제는..
앰블런스는 죽은 사람을 태우러오지않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어난 사고였고..
시신은 조금 긴 시간 방치가 되었죠...
보다못한 한 중년 아저씨께서 시신위에
신문지를 덥어서 못보도록 했다던 사건이있었습니다..

그 후 누군 머리가 터져서 뇌가 흘려내렸다..
(언덕진곳이라 이런 루머가 퍼진듯)
피가 언덕을 타고 흘렀다..
이런 얘기로 한바탕 소란스러웠습니다.

.
.
.
.
이제부터 정말 경험한 실화!

1.수원대 근처 아파트며, 오피스텔 경비아저씨는 경비는 안보신다.

정말 너무너무 화나는 일이지만.
경비를 리얼 안서십니다..
12시되면 경비실안에서 주무시거나 아는 지인분과 담소를 나누십니다. 이런 모습에 화가난 친구 사촌오빠가
경비아저씨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셨는데..
여전히 경비를 안보십니다.

경비를 안보시는 문제로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이상한 사람이 잠입을 하고있어도 전혀 모르신다는게 큰문제.

약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아무나 막. 들어올수있는 경비시스템때문에 범죄에 대상이됩니다. 참고로 저의 집은 음대뒤,기숙사뒤 동x아파트입니다.

토마x오피스텔에 사는 친구와 논뒤
집에 귀가하는데 자주고장나는 엘레베이터때문에
4층인 저는 계단으로 올라가야했습니다.
계단은 올라가면 불이 움직이면 불이켜지는 곳인데
불이 다 꺼져잇엇습니다. 1층 계단을 오르고..
2층을 오르고... 3층을 오르는데 기겁할 정도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한남자가 멀뚱히 진짜 쥐죽은 듯이 계단 정중간에 멀뚱히 서있다라고요.... 깜짝 놀란 절 보고 키득키득 기분 나쁘게 웃더니 걸어소 내려가더라고요....

너무 무서운 나머지 4층에 다 올라가 아파트 밖을 내다봣는데.. 그사람이 아파트 밖을 빠져나가더라고요..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이였고.
대부분 대학생들이 사는 주거공간이라 얼굴을 인지하는데
단한번도 본적없는 남자가

센서가 작동되않도록 거기에 몇분동안 서있을걸 생각하니...너무 소름돋더군요.......

그래서 바로 경비아저씨께전화해서 항의했죠.

그랬더니 한바퀴 빙 도시더니.
그런사람없는데요? 하고 끊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너무 놀라고 무서워 잠을 못잤답니다.









2부는 더 소름돋는 자취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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