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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내 짝남인 선배가 오타쿠래...

ㅇㅇ |2017.09.23 02:55
조회 927 |추천 1
읭스럽다 친구들이 조카 놀림

난 고1이고 그 선배(고2) 그 학교 입학하기전에 예비소집일날 방송부라 나와서 케이블 정리하고 막 강당 영상 혼자 뛰어다니면서 틀고 그러는데 뭔가 쫌 멋져 보였음 키가 커서 그런가 쫌 프로페셔널?

여튼 객관적으로 잘생긴 얼굴은 절대 아니고 흔하디 흔한 얼굴에 키만 쫌 크고 목소리가 ㄹㅇ 낮음 그리고 반에서 시끄러운 부류도 아니고 조용조용히 다님

여튼 나도 따라서 방송부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친해지려고 노력해서 막 장난하는 사이까지 친해졌는데 쫌 좋아하게 됐거든

목소리 낮은 것도 멋있고 노래 ㄹㅇ __썅잘함 애들은 좀 찐따같다고 하는데 ㄹㅇ 노래 무슨 다른 남자애들이 고해나 박효신 노래 부르면 조카 때려주고 싶은데 이선배는 너므 잘불러서 진짜 옆에서 들으면 귀 녹음 그리고 좀 잘?챙겨주고 편하고 가끔 바보같은데 착하고

여튼 근데 아까 저녁에 친구한테 그 오빠 오타쿠라고 카톡오면서 조카 놀림 트위터를 하네… 리제루?로?를 좋아하네 어쩌네…
근데 좀 정도가 심하게 놀려서 내가 ㅅㅂ 이런소리 들어가면서 좋아해야하나 자괴감 100이었음
솔직히 말해서 반에서 좀 조용히 다니는 정도의 느낌이었지 오타쿠일거라고 생각도 안했고
그러니까 찐따=오타쿠 이게 아니라 그 오빠 분위기가 좀 지적이고 목소리 낮고 조용조용해가지고 애니 파고 좋아하진 않을것 같았다 이 말임…

근데 애새끼들 조카 놀려서 진짜 포기하려했거든? 근데 포기가 안됨 ㄹㅇ미친거같음 그거 애니 추석때 보고 얘기해볼까ㅜ이런 생각이나 하고 앉았고… 난 애니 잘 안보는데 짱구 도라에몽이나 보지 이누야샤 너에게 닿기를 이런것도 하나도 안봤는데…

아 ㄹㅇ 어떡하지
몰래 좋아할까 포기했다고 구라치고
근데 그럼 애들이 남소 시켜준다고 난리침… 흑흑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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