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가 나 감기 걸려서 얼른 나으라고 닭백숙 해주셨어

나 시험기간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감기 걸려서 되게 서러웠거든.. 의사선생님도 이 감기 오래 갈거라 하셔서 더 슬펐는데 낮잠 자고 일어나보니까 아빠가 요리를 하고 계신거야 (요리는 원래부터 자주 하셨어!) 그래서 무슨 요리 하고있는건지 물어보니까 너 감기 빨리 나으라는 의미에서 닭백숙을 끓이고 있다 하시는거야 나 진짜 이 말 듣고 너무 감동받아서 진짜 아빠한테 너무 감사한거야.. 우리 아빠 최근에 일 강도가 세지셔서 안 그래도 힘드셨을텐데 (새벽 6시에 출근하시고 저녁 8시에 오셔) 이렇게 요리까지 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하고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구나 싶고ㅠㅠㅠ 그래서 아빠 자랑 좀 해보고 싶었어 앞으로 더 잘해드려야지 아빠 사랑해요❤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