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좀넘게 편의점 야간알바하는 20초반 남자휴학생임
평일야간알바하다가 몇개월전에 주말야간으로 옮겼음
사는곳이 시골이라 24시간 편의점에도 진상이나 술많이먹고오는사람 적은데 진상이 하나있어서 조언바람
때는 새벽이였음 편의점 밖에 앉을수 있도록 배치된 의자랑 테이블이있는데 편의점에서 술사서 거기서 먹는 사람들이 있음
그냥 여느때랑 다름없이 아저씨2아줌마2 와서 맥주랑 안주랑 사서 그 테이블에서 먹고 있었음
그냥 먹고 가면 상관이없는데 한명이 진상짓을 하기시작함
난 안에있어서 몰랏는데 새벽 물건이와서 물건정리하다가 밖을 봤는데 편의점 입구에 밖에서 술먹던 아저씨가 누워있는거임 거기서 잠을 자고있었음
다른데서 자는건 몰라도 편의점 입구에서 자는건 안되잖음? 다른손님이 올수도있는데
그래서 그 손님한테 가서 손님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고 정졸리시면 저쪽 테이블가서 주무세요 ( 테이블이 총3개인데 1테이블만 이용중이였음) 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건들지말고 가라... 이러는거야
여기서 약간 벙찜 나 편의점 알바하면서도 이런진상은 처음이였음 시골이라그런가
그래서 손님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요 다른손님들이 못들어 오시잖아요 이랬음
그러니까 계속 건들지말고 가라고 꺼지라고 이러는거임
그래서 같이온 일행들이있잖슴? 그래서 그분들 쳐다보면서 이분여기서 주무시면 안된다고 도와달라고했더니 들은체 만체하다가 아저씨2가와서 가자고하니까 누워있던 아저씨1은 그것도들은체만체 그냥 계속누워있고 가라고만 계속함
그렇게 말하다가 내가 이렇게 계속 입구에 누워계시면 경찰 부를 수 밖에없어요 라고 한마디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반응하더니 경찰을 부른다고? 쳐불러봐 어린놈새끼가 신발.. 이러고 다시 누웠음;; 그러고 아저씨2가 계속 가자고하는데도 아저씨1은 요지부동이였음
그러고도 몇분이지나도 안가길래 결국 진짜 경찰을 불렀음
경찰이 오는데 10분? 정도 걸리더라 그때가 새벽3-4시경이였으니까 문자로 출동중이라고 시간걸린다고 급박한사건이있으면 다시전화달라고 오더라
그래서기다렸지 그러더니 계속 누워있던 아저씨가 문열고 정확하게 야이새끼야 니가부른다던 경찰 언제오냐? 이러는거야 그때 때마침 경찰차가 딱 편의점 앞에 섰음
그래서 내가 저기 왔네요 이랬음
그러더니 오냐 신발~ 이러더니 다시누움;;
그리고 경찰관이오셔서 진술같은걸 하는데 말하는걸 보니 가관이였음
우선 자기가 거기 누워있는게 잘못한거잖아? 그러니까 경찰관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된다고 하니깐 자기가 여기 단골이니 여기 조금 누워있다고 경찰을 부르는게 말이 되냐느니 단골인데 저놈새끼 한번도 본적이없다고 술먹은 아저씨가 있으면 챙겨줘야되는게 맞다느니 여기 뒤에 사는 주민인데 동네사람들끼리 이러면 안된다느니 계속 말을 하는거야
계속 소리지르면서 경찰관한테도 따지고 나한테도 문열더니 나오라고 맞짱뜨자고 막 그러는거야 그러고 경찰관들이 막 말림
그러고나서 강제귀가 조치를 했나봄 그아저씨들가고( 아줌마들은 경찰부르니어쩌니할때 그냥가버림) 경찰관이와서 나한테 일한지 얼마나됬는지 묻더라? 그래서 1년좀 넘었다고했지 그랬더니 경찰관표정이 어이가없는 표정이였음 아까 그 아저씨가 여기단골이라고 나를 한번도 본적없다고했다는거야 그리고나선 저런사람또오면 직접대응하지말고 경찰에 신고하라고하더라 그리고 일단락 되는줄 알았음
그때가 토요일밤이였어서 다음날엔 출근안하고 다음주에 출근을함
아니나다를까 그 아저씨1이 옴
처음엔 누군지 몰랏는데 편의점들어오자마자 나를 쓱보더니 신발~ 편의점에 먹을게 하나도없네 _같게~ 이러는거임
맥주안주할꺼없냐? 이러고
그래서 마른안주 코너가리키면서 이쪽에 마른안주 있습니다 했지 몰랐으니깐ㅋㅋ
그리고 오징어하나들고와서 계산대와서 계산하는데 카드로계산함
계산하는데 5만원이하 무서명거래잖아? 계산하고 카드 돌려주는데 자기가 사인안했는데 왜 결제가 되냐고 하더라
???? 여기서 또 벙찜 이제야 누군지 알아챔
그래서 5만원이하는 무서명 거래로 되어있습니다 손님 이랬지
그러더니 잠깐 멍때리다가 무서명이라고? 이거 신고해도되지? 경찰불러야겠네 내가 사인안했는데 왜 결제가돼!!!
이러고 화내면서 주절주절했음
그리고나서 말하는게 자기가 억울해서 따지러 왔다는거임 그날 경찰이와서 자기를 집에보낸게 너무억울하대
술취한 사람이 있으면 챙겨줄 생각을 해야지 경찰을 부르는게 동네사람들끼리 할짓이냐는거야
그리고나서 자기는 이 나라에 법지키면서 사는사람 한명도없다고 생각한다고함
이때부터 나도좀 열받아서 계속 말대꾸함
저말듣고 그럼 법은 지키라고있는게 아니네요?
이러니까 지키라고있는거래 그래서
근데 왜안지키세요?
이러니까
시속60키로 도로에 꼭 시속 60키로로만 달리는거아니라고 급하면 더 빨리갈수도 있다는거야
그래서
근데 60키로 넘게 달리시다가 걸리면 벌금 내시잖아요 라고함
그러니까 한몇초동안 말이없더라
그리고나서 다시 처음부터 말을 하기시작함
동네사람들끼리 어쩌구어쩌구
아니나다를까 술취해있었음;;
그리고나서 할말이 생각났는지 그럼 도로에서 할머니가 무단횡단 하고있으면 그냥 칠꺼냐는거야 니논리면 그렇데
그래서 할머니를 치는거랑 당신이 여기서 자는거랑 무슨상관이냐고했어 그럼 당신은 살인자겠네요? 이럼
그러더니 자기가 화가났나봐
그럼 자기가 손님인데 이 편의점 안오면 되는거녜
그래서
네 ~ 서로 불편한데 오지마세요 사장님도 당신같은 손님 안오는게 좋으실 거에요 라고함
그러더니 자기가 다 소문낼꺼라면서 씩씩거림
그래서
네 여기서 술먹고 바닥에서 주무신것도 많이 소문내주세요 이럼
그러곤 쌩하니 가버림
아침에 사장님오셔서 말하니까 잘했다고함
그리고 또 한주지났는데
지금 알바하다가 갑자기와서 창문 주먹으로치더니 나한테 뻐큐 날리고감;;
다음에 또오면 대응 어찌해야함?
뭐들고와서 때리거나 하지않겠지?
여기 알바하면서 손님이랑 트러블이나 한번도 예의없게 한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짜증나서 올려봄
저사람 또 오면 어떻게 대응해야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