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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를 못잡겠어서..고민입니다..

답답하네요 |2017.09.25 19:02
조회 296 |추천 2

그냥 넋두리이자 고민입니다...

일단 저는 은평구에 사는 사람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아이를 사랑하는 애정만큼은 넘치는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네요
최근 아이들 육아를 제외하고도
집안적 문제나 회사적인 문제로 골을 너무 앓다보니
아이들한테도 소홀해지는 것 같고...
몸은 하나인데 시간은 24시간 한정되있으니
이도저도 해결되는 것 같지도 않아서
계속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이상태가 두달여간 지속되다보니...
지끈거림은 고통으로 지속되고 두통도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네요..
원래도 지속적인 두통앓고 있었는데 지금 훨씬 더 심해지고 있는 듯...
아내는 자꾸 병원 가라고는 하는데..
일은 마무리 지어야 될 것 같고...
저 역시도 인생의풍파를 겪었다고하면 겪은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가봐요...
걍 이런저런 넋두리 하고 싶어서 잠깐이나마 들려서 글 남깁니다.
문맥이나 단어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시고
그냥 그러려니 해주셔도 되고...
그냥그렇습니다..

몸도 마음도 그리고 여러가지 일도 안좋으니

뭔가 자꾸 무기력해지는 것 같고..

뭔가 총체적 난국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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