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 온다는 두려움에 하소연좀 할래
과거사도 나와서 엄청 길어질수도 있을둣...,
음 솔직히 지금말하면 쪽팔리고 읽는사람은 속으로 비웃을수도있어
우리 지역은 30만명정도 사는 반도시반시골이야
나는 유명했 ㅇ ㅓ
현재 내 모습만 아는 애들은 과거사 들으면 놀랄정도로 지금하고 180도 다른애였어 무슨 쌩양아치로 유명하다기보단 카스그런거해서 친구도 많았고 초5때부터 사촌언니가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양온니 양오빠같은거읶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도 사겼고 (하..ㅇ흑역사 ㅇㅈ..?)
초6때부터 많이 유명했는데 중딩ㅇ 올라오니까 다른초애가 너모르면 간첩이라고 할정도로 나를 많이 알았어
성격은 진짜 길거리에서 노래틀고 춤추고 똘끼충만한애였,#단다...
중딩 올라와서 나같은애를 몇명 만났고 같이 그러구 댕겼어
지금 생각해보면 중2때 중2병이 줠ㄹㄹ라 심하게온거같아
갑자기 집순이되고 친구들한테도 까칠해지고 잘삐지고 수업도 거의 다 빠졌어
그리고 나는 중2초반에 전학을 갔고 전학간 학교에서 3일만에 관두고 자퇴를 선택햇옹
검고 본다고는 했지만 초딩때부터 공부를 놨던 나는 혼자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었고 결국 나태해져서 2달동안 놀고먹었어 살을 찔대로찌고
아빠가 보다못해서 학교를 알아봤고 2달만에 학교를 다녔어
전학간 학교에는 내가 알던애가 한명 있ㄹ었고 얘랑만 다녔어
진짜 친구 안사귀고 얘랑만 중2마지막까지 댕겼는데 얘는 전학을 가버렸어
정말 스트레ㅡ스 많이받았고 자퇴하고싶가고 개ㅈㄹ을했었는데 그냥 중3을 혼자 다녔어 한마디로 왕따였지 애들은 다가와줫는데 그때는 그냥 반친구로써 인사해준거라고 생각하고 안다가가서 초반에는 인사해줬던애들도 점점 안해주더라고 나는 성격이 정말 변할대로 변하고
소심해지고 의기소침해지고 살은 더찌고 걍 인생이 변했어
이상태로 고등학교에 올라왔고 지금은 잠만자고있어
중학교때 다른학교에 알던애랑 같이 고등학교에 올라왔는데 다행히 같은반더ㅣ서 얘랑만 다녔어
몇개월동안 얘랑만 말하고 얘랑만 다니다가 자리바꾸고 친구한명을 사겨서 얘랑도 가까워졌어 다른반에는 친구 한먕도 없고
우리번에는 엄청친한다거 말할수있는애는 2명이야
얘네 둘다 다른반에 친구도많고 같은반에서도 잘지내는데 나는 그러지를못해 이번에 수련회가서 내가 너무 자신감이없어서 애들사이에서 쫄고 눈치보고 그러더라고.......우리반애들은 은근 착하거 ㅇ조용한애들 많은데 다른반에는 양아치들 많아 내년이 오는게 너무 두려워 지금 성격으로는 아무도 못사귀고 ㄷ또 동떨어질텐데.....
맨날 쫄고 누가 나한테 뭐라고하지더않았는데 스스로가 쫄고 위축된다...진짜 내년이 안왔으면 좋겠어 지금도 적응을 못했는데 내년이면 진짜 그만둘수도있을거같아
지금 제일 친한애들하고도 잘못놀아
내가 성격이 진짜 이상해서 친한데도 어색할때가있고 눈보고 말하는게 몬가 어색하고....할말도없고 질투도하는데 표현은안하고 성격 개 ㅈ같아 하 .... 두렵다 내년이 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