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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가난한 모부는 자식도 그렇게 살길 바란다.

ㅇㅇ |2017.09.25 22:32
조회 441 |추천 0


내가 가장 흥미로웠고 즐거웠던 공부는 법임......


대부분의 분야에서 권리를

침해 받는 여자를 구해주기 위해서 변호사의 꿈을 꿈꾸고 있음ㅇ


그래서 로스쿨에 입학하길 희망한다는 계획을 모부한테 말했음.

 \10년을 공부하든 20년을 공부하든 나는 이런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변호사가 될거라고. 그러기 위해선 로스쿨에 입학해야 한다고.


모부 반응은 그렇게 재미 없는 길을 왜 가려고 하냐.

남들처럼 그냥 대학에 입학해서 편의점 알바하다가 직장에 근무해서 시집이나 가라.

고생 없이 자라서 현실성 없는 소리만 한다.


오로지 너가 해야 할 일은 대학 졸업하자마자 경제적으로 독립하는거라고.

그 이상 지원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한다.

정하는건 그것뿐이라고 한다.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았음...


아들이 아닌 딸인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썼고,,,.


결혼을 하고 너희를 낳아서 잃은게 너무나도 많고 힘이 든다고.

하지만 너도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아 나랑 똑같은 고생을

해봐야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야 한다 그랬다.


그때마다 각성해서 더 학업에 달려들고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는데 로스쿨에 가기

위해선 돈이 무지 많이 들잖아,


돈 때문에 내 진로를 포기해야 하나 고민이 든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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