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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실감나는 꿈

안녕하세요 ! 21살 평범한 편순이예요 !
진짜 이상하고 신기하고 실감 나는 꿈을 꿨는데
말할 곳은 없고 해서 처음 쓰는 거니까 필력 딸려도
이해좀 ..

매일 7시 전에 출근 해야 해서 11시 쯤에 자려고 불 다끄고 누워서 바로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제가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편의점 밖 뒤에서 검은색 연기가 나길래
아 그냥 불 났구나 생각하고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소방 대원들이 막 삐용 삐용 오더니
빨리 나오라고 소리쳐서 급하게 나와서
맞은편 건물 떡볶이 집에 들어가서
보니까 건물 전체가 불이 났는데 끄질 못 하는거예요 소방 대원은 엄청 많은데
근데 거기서 저의 셋째고모가 무당쪽 일을 하시는데 정말 서럽게 우시면서 어쩌냐고 정말 그러시면서 우시는 거예요 나는 살아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그러셔서 왜그러지 하는데 제가 오래 키운 강아지가 편의점 안에 있다는게 생각이 나서 울면서 뛰어 들어갔는데 다른 강아지들도 있었는지 다른 강아지들은 다 죽었는데 저의 강아지만 살아서 바로 안아서 물 먹이고 강아지만 꼭 껴안고 있다가
건물이 불이 진짜 안 꺼지고 계속 활 활 탔어요

그러다가 엄마랑 뭐 가족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밥 뭐 먹으러 갈꺼냐고 찾으러 다니는데
멀리서 진짜 핵 처럼 생긴게 파편처럼 날아서
땅에 닿는 순간 터지면서 주변에 있는걸 다 날려버리고 저도 날라 가는데 아 그냥 죽어야지 이 생각을 하자마자 가슴이 딱 화 하고 아프고 그래서 일어났는데 20분 밖에 안 잤더라구요
근데 가족분중 한분이 돌아가셨다는 문자를 받았아요 그래서 어지껏 가슴도 막막하고 무서워서
잠 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

어디 말 할때가 없어서 댓글 안달리더라도
여기다가 쓸 수 있어서 편하긴 하네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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