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잘 먹는 피부 만드는 노하우!
정성스럽게 기초제품을 바르고 꼼꼼히 베이스를 발랐는데도 방방 뜨는 내 화장.
도대체 WHY!!!
내 피부, 화장법 무엇이 문제일까? 굳이 화장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가 아니더라도 항상 화장이 뜨는 현상이 일어나는 피부가 있다.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수분부족! 수분뿐 아니라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유분도 필요하고, 베이스를 꼼꼼히 바르는 노력도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수분 화장품이라도 층층이 바르면서 제대로 스며들지 않으면 무용지물.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까지 서두르지 말고 시간 간격을 두자. 화장품을 바꿔보고, 각질 제거도 해보고 수분팩을 써봐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면 세안부터 메이크업까지 꼼꼼하게 다시 한번 체크해 볼 것! 들뜨지 않는 피부를 위한 제안! - 세안시
건성피부라면 아침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기름기만 제거해준다. 비누를 써야 하는 지성피부라면 고형 타입의 일반 비누보다는 보습제가 함유된 비누를 이용해 가볍게 씻어준다. 과도한 유분기 제거는 피부의 밀착감을 떨어뜨리고 들뜨게 하는 원인. 또 뜨거운 물로 세수하면 피부의 수분과 유분이 동시에 빠져나가므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후 찬물로 패딩해준다. 얼음 마사지하면 화장 잘 받아
세수를 하고 기초화장을 하기 전에 얼음을 비닐봉지에 넣어서 물이 흐르지 않게
얼굴에 마사지하면 얼굴이 촉촉해지고 화장도 잘 받는다. - 기초 손질시
스킨-로션-에센스 순의 보편적인 순서를 바꾸어 에센스-스킨-로션 순으로 사용해본다. 이때 주의할 점은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최대 1분의 여유는 줄 것. 바로바로 바르면 제품끼리 섞여서 제대로 피부에 스며들지 못한다.
꼭 피부에 충분히 흡수시킨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경우에 따라 아침 전용 에센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바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기초단계가 끝나면 수분 크림을 소량 발라준다. 유분이 많은 크림은 들뜸을 유발하므로 사용금물. 포인트는 아주 소량 발라서 꼭! 충분히 흡수시킬 것. 이는 화장이 밀리는 현상의 첫번째 요소이기도 하니 주의하자.
지성피부의 경우는 에센스나 로션 중 하나를 생략해도 좋다. 바르면 바를수록 화장이 잘 먹고 덜 밀린다. 기초에서 베이스로 넘어갈 때도 꼭 시간의 여유를 둔다. - 베이스 손질시
메이크업 베이스는 꼼꼼히 펴 바르지 않거나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화장이 뜨거나 밀린다. 수분함유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는 건 기본이지만, 그래도 뜨는 사람이라면 최근 출시된 모공전용 메이크업 베이스나 언더커버 제품을 써보는 게 좋다.
각질로 인해 화장이 뜨거나 모공이 넓으면 파운데이션 입자가 굴곡을 따라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면 파운데이션이 밀착되지 않고 뜨게 된다.
피부의 굴곡을 일시적으로 평평하게 만들어주어 파운데이션을 매끈하게 밀착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특수 언더 베이스의 역할. 소량을 손가락이나 퍼프로 꼼꼼히 발라준다. (말씀드리지만 광고가 아니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