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초반이구 남자친구랑 만난지 60일 좀 넘었어
현재 나는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쉬고있고, 남자친구는 일을하고있어
내가 일을했을땐 서로 일을하고 그러니까 연락에 집착하고 그런건아니었지만 그만두고 나니까 조금은 생기더라 그렇다고해서 남친이 연락이 없던건 아니야
쉴때마다 틈날때마다 전화해주고 카톡하고 그랬지 그래서 그냥 연락기다리다가 오면 답장해주고 그렇게 지냈어
근데 얼마전에 남친 친구가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남친 자취방에서 같이 살게됬거든 그 이후로부터 퇴근하고 연락잘하던 사람이 좀 뜨문뜨문해지고 그러길래 투정부렸더니 왜그러냐면서 좀 싸웠거든
그래서 내가 하루종일 연락기다리고 그랬는데 속상하다면서 친구때문에 그러냐니까 그런면이 크다는거야 그래서 이해했지 그러고 잘 넘어갔는데 남친이 친구랑 같은회사를다녀 근데 친구랑 같이 살면서부터 점점 연락도 뜨문뜨문해지고 전화도 잘 안하더라 일할때도 쉬는타임이 있을텐데도 연락이 없어 바쁘냐고 물어보면 그냥 널널하다가 그저그렇데..
나는 남친이 일을하고있으니까 전화를 하기도 좀 그렇고 카톡도 일하는 도중엔 잘못보니까 그래서 잘 안하거든..
연락 기다리는내가 너무 이기적인걸까?
평소에 남친이랑싸울때 남자친구는 항상 풀려고하는거보다 피하기 바쁘고 전화로 싸울땐 갑자기 확 끊고그러다보니 어루고달래면서 풀기도 풀고그랬는데 이러면서 내가 지친건지도 모르겠고 마냥 기다리기만하는 나도 잘못인걸까??
솔직히 설레진않는데 막상 카톡오고 전화오면 또 좋아..
어떻게해야 되는걸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