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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인데 오늘 지하철에서 여성분한테 군인비하발언 들었습니다!!!

ㅇㅇ |2017.09.29 17:48
조회 5,292 |추천 8
휴가받아서 집에오는길에 지하철을 타고 왔거든요.
빈자리가 있길래 앉아서 잠깐잠깐 졸면서 가고있는데
갑자기 옆에 앉은 여자분들이 뭐라고 속닥속닥 하더니 제 어깨를 툭툭 치는겁니다.
저는 무슨일인가 싶어서 왜그러세요? 라고 물었더니
다짜고짜 지하철에서 내려달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황당해서 제가 왜 내려야 하는데요? 하고 물었더니
군대다니는게 유세도 아니고 왜 군복을 입고 있어서 보기 안좋게 하냐고
빨리 내리라는 겁니다.
저는 더 황당해서 "오늘 휴가나와서 어쩔 수 없이 군복입고 나온거거든요?
집에가면 갈아입을 껀데요?" 라고 말했더니 그 여자분들이 막 소리지르면서
시끄럽고 빨리 내리라고 군대가 유세도 아니고 휴가나올때 사복 갈아입고 나올것이지
군복입고 나온주제에 말이 많다고 소리지를는겁니다.
딱봐도 나보다 나이도 어린게 초면에 사람한테 소리지르고 어거지부리는게 어의가
없었지만 여기서 더 싸웠다가는 여자가 벼슬인 대한민국에서 무슨일 당할지 몰라서
그냥 내리고 다음 지하철 타고 집에왔습니다.
요즘 젊은 여자들이 군인에대한 멸시 비하가 심하다고는 들었는데 진짜 겪어보니
기분 뭐같네요!
진짜 전쟁나면 요즘 2030대 젊은 여자들은 알아서 하라고 냅두고 지켜주지도 말고
후방으로 도망치지도 못하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전쟁터에서 총 폭탄 알아서 피하면서 살아남으라고 해야될것 같습니다!
추천수8
반대수44
베플ㅇㅇ|2017.09.30 15:07
말도 안 되는 소리 마세요.. 무슨 일을 당할 줄 알고 여자가 건장한 남자한테 저런 소리를?
베플고국려|2017.09.30 14:33
좀 재밌게하면안되냐.. 글을 잘쓰는것도아니고 스토리가 참신한것도아니고
베플자작하지마|2017.09.30 06:53
이딴글 지어내고싶냐? 빡대가리새끼 주작도 정도껏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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