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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중에 팩트폭력배있어?

ㅇㅇ |2017.09.29 19:12
조회 135 |추천 0

나 진짜 사촌동생한테 자존심 상하는데 도와줘
말을 드럽게 못해서 분명 내가 뭐라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상대방말에 말려버림...

일단 오는일만 말하자면...
사촌동생이 집구석을 물감 범벅으로 만들어놓음
내가 화장실에 가서 정리하는 걸 도와줌
진짜 답답해서 어휴..내가 이럴줄알았다..이럼(솔직히 이런짓 안하는애면 나도 이런말 안하는데 얜 진짜 ....하유.......걍 심각함)
근데 걔가 이럴줄 알았으면 왜 안말렸엉?ㅋ
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발밑에서부터 화가 올라오는데
내가 말렸어도 했을거잖아 ㅋㅋ라고 함
걔는 내가 할지 안할지 어떻게 알아?
라고 했고 나는 내가 널 모르냐?라고 함
또 걔는 응 몰라 ㅋㅋ 이러면서 받아침
이러고 나서 기억은 안나는데 대화는 이랬음
그리고 물감 정리하는 스펀지를 방바닥에 쭉 짜는거임
내가 뭐하냐고 하니까 얘가 언니때매 짜진거야~~~!하면서 화장실로감ㅋㅋㅋㅋㅋㅋ핑계도 오지게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가만히있는데 나는 빡쳐서 ㅂㄷㅂㄷ거림
그냥 딱 상대방 기분 막 안나쁘게 정곡을 찌르면서 아무말도 못하게 팩폭을 하고싶음 그 외질혜처럼


나는 언제 화를 내야될지도 모르겠고 언제 참아야될지도 모르겠고
여기선 어디까지 어떻게 말해야될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상대방이 되받아쳐서 ㅂㄷㅂㄷ하고 어버버거릴꺼같아서 두려워서 솔직하게 말을 못함.
조언부탁래 ...

+아추가로 친구들하고 말장난에서도 그럼
내가 항상 지는 기분들고
나도 존심 상하니까 끝까지 받아치는데 그럼 분위기가 조용해짐
재미도없고 뭣도없는 분위기...?
이런것도 고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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