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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레쓰비 |2017.10.01 22:34
조회 87 |추천 0

안녕>< 내가 돌아왓옹
그럼 이어서 스토리를 시작하지(비장)

피씨방 나오기전에 마침 피씨방에 와파가잇길래
컴터끄고 프로필을보내고 나왓지
근데 갑자기 저나가온거야 난 당황해가지고 받앗어

"태형아 머해?"

"나 지금 집가고잇징 왱?"

"집가는데 심심해성..왜 싫어?"

"음..아니?ㅋㅋㅋㅋㅋㅋ"

"오빤 머하는데??"

"나도집가는중이지 피씨방에서 우리집까지 1분도안걸린당ㅋㅋㅋㅋㅋ"

"나도임ㅋ"

그런데 갑자기오빠가 막인사를하는거야 뭐지햇는데 오빠친규들이더라구..ㅋㅋㅋㅋ그래서 저나끊을껀가..하면서 불안해하고잇엇는데 다행이 그냥지나가던 친구들이엿엌ㅋㅋㅋㅋㅋ그래서 저나를하다가 오빠도 집도착하고 나도도착해서 끊엇징 그러고 난 씻고 밥먹고 침대에누워잇는데 오빠한테저나가오더라구 울리기도전에바로받앗징ㅋ

"여보세여~머해 태형아아"

"나 밥먹고 누워잇어"

"밥먹엇어??머먹엇엉??"

"안알랴쥼ㅋㅋㅋㅋ"

"흥..알겟여"

"오빤머해???"

"나 친구가 떠나기전에밥사준대서 나왓징"

"이시간에?!?! 어디가는데..?"

"나 담주에 러시아로 유학감ㅋㅋ"

"아그래...? 조켓네"

"머가좋냐 친구들이랑 멀어지는데.."

"그러킨하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밥머먹는데"

"나??편의점가짘ㅋㅋㅋ친구가 라면사준뎅ㅋㅋ"

"에이 고작??떠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얘네가 돈이어딧냨ㅋㅋ"

"ㅋㅋㅋ그른가?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웅성웅성하면서 오빠가 말이없어지더라구 그래서 계속 여보세요 거리다가 오빠가

"어어 태형앜ㅋㅋ나 라면머먹을까"

"으응???ㅋㅋㅋㅋㅋㅋㅋ걍 암거나먹엌ㅋㅋ"

"ㅋㅋㅋ그럼..김치??육개장??음..머먹지??"

"육개장 ㄱㄱ"

"음..그래!"

오빠가 나랑저나하랴 친구랑얘기하랴 바쁜거야..그래서 눈치채고 약간 말안하고잇엇는대 지도미안햇나밬ㅋㅋ저나하고잇는데 얘기하니까ㅋㅋㅋㅋㅋㅋ

"아 태형아 미안ㅋㅋㅋㅋ"

"아이다 개안타ㅋㅋㅋ"

"아 근데 나 라면다되서 먹고저나햐도대??"

"...흥..라면이나먹어라.."

"미아내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장난이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ㅋㅋ놀랫잖앜ㅋㅋㅋㅋ빨리먹고오께"

근데 진짜 오분??십분도안되서 저나온거야ㅋㅋ개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바로받앗징ㅋㅋㅋㅋㅋ

"여보세욬ㅋ 겁나빨리저나햇지??"

"엉ㅋㅋㅋㅋㅋㅋ진짜 빨리저나햇넹ㅋㅋ"

"ㅋㅋㅋ나 잘햇찌!!"

"오야 잘햇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오빠가 집다왓다네..그래서 저나끊고 톡하명서 놀고잇엇어 그러다가 카톡으로
(카톡으로 한얘기)


'오빠 얼굴보여주면안댕..?'

'시러시러'

'아왜애애ㅠㅠ난 프사에잇자나ㅠㅠㅠ'

'...생각해보께..ㅎㅎ'

'..힝ㅠㅠ너무행..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알겟어 보내주껰ㅋㅋㅋ'

'히히히히히 고마버어어어'

딱사진봣는대 시X개기여움거야ㅠㅠㅠㅠ진짜ㅠㅠㅠ
그래서 그때부터 내가 조카 기엽다고 계속그랫거등ㅋㅋㅋㅋㅋㅋㅋㅋ

'헐..개기엽네..ㅋㅋㅋㅋㅋㅋ'

'....아니거든....'

'조카기여운대.....'

'아니라고오오오ㅠㅠ'

이러는데 진짜 너무기여운거야ㅠㅠㅠ

'오빠 키몇이야??'

'나 184~5??"

'와 나랑 20센치차이난다....'

'ㅋㅋㅋㅋㅋ꼬맹이네꼬맹잌ㅋㅋㅋㅋㅋ'

'아인데에에에에ㅠㅠ'

이러케 꽁냥꽁냥대다가 아는누나랑 통화해야댄대...그래서 보내줌...ㅠㅠ


오늘은 여기소 끝!!
좀 짧을수도잇쪄..컴터가아니라서ㅠㅠㅠ
핸드폰으로하면 막 땀나고그래서ㅠㅠㅠ미아내여ㅠㅠㅠ담엔 분량넉넉히해드릴깨요ㅠㅠ
즐거운추석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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