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층간소음 딥빡.... 오늘은 이런 편지가 왔네요ㅋㅋㅋㅋㅋㅋ

붕붕 |2017.10.02 13:20
조회 13,277 |추천 24

이전에 집에 살 때는 윗집에트램폴린이 있어서너무 고통받았는데,이번에 이사온 집도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아파트가 새 아파트라 처음에 이사 왔을때는이제 사람이 사니까 인지 해주세요 라고 인사차 올라가서 인사를 드리고 부탁드렸습니다.
애들이 자기전까지는 앵간치 쿵쿵거립니다....경비 아저씨 통해서 제발 조용히 좀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후에 엘베안에서 저를 만나더니, 자기는 아랫집에또래 애가 이사왔으면 좋겠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이 살아서 좀 아쉽다는 어투로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네 좀 조용해지지 않았냐며(인지는 하나봄 시끄러운거)윗집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시는데그 분들이 새벽에 쿵쿵댄다고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ㅋㅋㅋㅋ그럼 저는 오죽하겠습니까? 저런 말을 생각없이 하는 여자였습니다.
이번 연휴 때 내려와서 저녁먹고 티비를 보려고 앉아 있는데역시나 쿵쿵거리길래 스트레스 대폭발로 인터폰을 이번에는 직접했어요 그랬더니받지도 않고 그냥 끊어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제발 사과를 바라는 것도 아니니아이들에게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배려하면서 살자고읽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붙여놓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이 딴 편지가 ㅋㅋㅋㅋㅋㅋ붙어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개 열받네요 진짜.누가 보면 지들이 낮에는 조용하고 밤에 화장실만 가는줄 알겠어요애당초에 화장실 언급은 1도 한적이 없습니다.피해망상인지 소설인지 모르겠어요.누구한테 들은 이야긴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이사는 지들이 가야지 누구보고 이사를 가라고 훈계질인건지
어떡해야하죠?
지 주변 지인들이 저희집이 너무 예민하다고 하는데지네 집 애들이 미친듯이 뛰는건 말 안하나봅니다.매번 참고살기 힘들어 이야기 한걸 갖고 이딴 쪽지를 받다니어이가 없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 올립니다.제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24
반대수3
베플ㄹㄴㄹ|2017.10.02 15:23
맞춤법부터 배우고 사과라는 예절부터 배우라고 하세요. 진짜 개념없네요

개념상실한사람들베스트

  1. 저희 집 좀 살려주세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