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어떡해?

ㅇㅇ |2017.10.02 21:55
조회 269 |추천 2

지금 고1인데 처음으로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그 사람만 보다가 2년이 지났고, 2년동안 주변에서 오던 모든 고백을 거절하며 그 사람 한명만 봐 왔어
중학교땐 그냥 잠시겠지 하며 아닐꺼라 생각한적도 있는데 나 진짜 좋아하나봐 되게 착한 사람인데 몇일전에 다른 애 한테 화 내는 모습을 봤는데, 늘 웃던 사람이 화 내는거 봤는데 무섭긴 했지만 그 사람도 많이 참았던걸 아니까 오히려 그 사람이 걱정 되더라
문제는 여기서 부터야 지금까진 읽으면서 좋아하면 되지 뭘~ 이라 생각할수 있는데 내가 2년간 좋아하고 있는 그 사람이 학원 쌤 이야
그 쌤 에게 잘 보이고 싶어 화장도 중3때 처음 했었어 근데 나이차가 15인데, 내가 초딩때 군인 아저씨 멋지다 를 외칠때 군인이였던 나이 차 이걸 내가 쌤이랑 마아아아아안약에 사귄다 한들 주위에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어느 누구한테도, 심지어 친한 친구에게도 감추던 내 마음을 처음으로 써본다 하하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